남원시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액 징수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신건강 연계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5,049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단순히 체납액을 독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아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현장에서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납부 절차를 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