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의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10일 시작했다. 이번 2주년 업데이트는 이달 24일 실시한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신규 필드 ‘디트슈타인’과 던전 ‘몽환의 미궁’, 새로운 성장 시스템 ‘각성’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사전예약은 특설 페이지에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예약자들에게 ‘2주년의 약속 두루마리’, ‘황혼의 찬란한 탈것/무기
컴투스홀딩스는 17일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컬래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전예약은 이달 29일까지며,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직업 · 스킬 · 동료 소환권이 지급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1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제공된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에 등장하는 에드워드 엘릭, 알폰스 엘릭, 로이 머스탱 등 캐릭터가 작품에 등장한다. 또한 해당 작품의 설정을 녹여낸 스킬과 유물도 게임에 도입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2'가 대규모 업데이트 '리벤저, 커넥티드 월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블소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커넥티드’를 선보인다. 커넥티드 월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1일 대작 MMORPG '디아블로 이모탈'에 올 로드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11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꿈틀거리는 황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블리자드는 올해 '디아블로 이모탈' 업데이트의 콘셉트를 '광기의 시대'로 명명하고, 올 연말까지 이어질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선보인다. 광기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광란하는 정령과 마물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땅이 뒤틀리고 타락하는 신비의 땅인 '샤르발 황야'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가 대규모 업데이트 ‘REVENGER, 커넥티드 월드’를 진행했다.블소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커넥티드’를 선보인다. 커넥티드 월드는 기존 서버와 완전히 분리된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1:1 비무 ▲12:12 전장 ▲마스터 던전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엔씨는 신규 월드에 특화 장비 ‘리미티드’를 추가했다. 리미티드 장비는 특수
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퀘스트3 소프트웨어 호라이즌OS v76을 퍼블릭 테스트 채널에 배포하며 향후 퀘스트3의 소셜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을 예고했다.가장 큰 변화는 ‘아바타 셀피캠’ 기능으로, 유저가 가상현실 공간에서 화상 통화를 할 때 자신의 아바타가 직접 등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제 줌 회의뿐만 아니라 왓츠앱과 메신저에서도 아바타를 활용한 영상통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업데이트 v76에서는 화면 공유 기능도 예고됐다. 아직 활성화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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