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최종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에 따라 천안시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한다. 시는 2022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친화도시 표준 지침에 의거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아동 권리 증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인증 신청 자료를 제출한 시는 올해 3월 서면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 9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대면 심의에 참석해
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 아동친화 선도 도시로 입증됐다. 유성구는 2017년 대전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구현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4년간의 추진 성과를 재평가해 한 단계 발전된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한 도시에 부여된다. 이번 갱신은 2024년부터 적용된 강화된 인증기준에 따라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충북 충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 평가에서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기관표창은 아동의 권리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전국 129개 아동친화도시 가운데 당당히 우수 지자체로 꼽히며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경북 구미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등과 함께 최종 6개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지난 2017년 8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2년 3월 한 단계 높은 ‘상위단계 인증’을 취득
충북 음성군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두가 안전하게 성장할 기반을 다지고자 3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의 뼈대가 되는 아동친화 6대 영역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이며 30개 과제를 선정했다.놀이·문화 분야 주요 사업은 오감만족새싹체험장과 물놀이장 운영, 국민체육센터 운영, 학생 승마 체험 등이다.참여·존중 분야는 청소년·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담았다.안전·보호
충남 예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23개 중점과제 실적 및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 보고 등 2건의 안건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을 검토하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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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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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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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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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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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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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꿈의 물질' 초전도체 발견…에너지 혁명 '성큼'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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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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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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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광합성'·'양자 물질' 대가, 나노리서치 어워드 공동 수상
세계적인 나노과학 분야 석학인 샹펑 돤 미국 UCLA 교수와 아키라 후지시마 상하이과기대 교수가 제13회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중국 칭화대학 출판부는 29일 나노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두 명에게 연례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샹펑 돤 교수는 2차원 물질, 이종구조 등 저차원 물질의 합성과 통합, 새로운 특성 발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는 차세대 전자공학부터 양자 물질에 이르는 기술을 발전시키며 나노소재 및 나노전자공학 분야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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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활성화 지원 나선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