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 숲 생태를 체험하는 가족 축제가 제주시 도심 광장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2026 숲으로 오라’를 개최한다.‘재잘재잘 숲이 부르는 소리, 제주다운 어린이·가족 숲 축제’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제주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꾸민 참여형 생태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청정 자연을 활용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문화공연·부대행사가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주요 프로그
과거 한라산 중턱 어승생 제2수원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흙을 쌓아놓은 뒤 10여년간 사토장으로 사용돼 온 공간을 산림으로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제2수원지 사토장 지역을 한라산 자연생태에 맞는 숲으로 복원하고 산림탄소흡수원을 늘리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어승생 제2수원지는 50만톤 규모로 조성돼 2012년 11월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 수원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흙과 돌을 파냈고, 이 흙들을 바로 인근 사토장에 쌓아놨다.이 땅은 이후 2023년까지 사토
KCC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8년 연속 1위다.‘숲으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여러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됐다.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다.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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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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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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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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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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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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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미취학 어린이 대상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북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상상 톡톡! 즐거운 AI 놀이방’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어린이들은 매주 음악, 이미지, 영상, 홀로그램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상은 2020∼2021년생 5∼6세 어린이 12명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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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제주 용담1동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제주시 용담1동은 6일 고향사랑 기부금 5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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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4일 남일면 가중2리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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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야구 위한 막바지 경쟁 앞둬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KT 위즈, LG 트윈스와의 6연전을 모두 1승 1패 1우천취소로 마무리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가운데 가을야구 막바지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시즌 첫 승 이후 연승 흐름 정착에 실패했다.# KT·LG 상대 나란히 1승1패1우천취소⋯전반기 마지막 승부한화는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 1우천취소를 기록했다.이어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1패 1우천취소로 일정을 마치며 승수를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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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 GC녹십자 과장, 혈액관리본부장 감사패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6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 고경민 GC녹십자 과장에게 혈액관리본부장 감사패를 수여했다./충북혈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