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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평가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다. 올해는 257개 현장의 318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으며, HJ중공업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공사 중에서는 단 3개사만 선정됐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대외적으로 공개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
200억 원 이상 발주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 발주청 부문에서 김해시가 '매우 미흡'등급을, 경남도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국토교통부는 2024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건설공사 발주청, 건설사업 감리업체, 건설업체가 자율적으로 안전관
한국중부발전은 19일 보령 쏠레르 호텔에서 '2024년 협력기업 안전관리 수준평가' 안전관리 '우수 협력기업 포상' 및 '협력기업 사업소장 안전리더십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CEO의 경영방침인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수립된 한국중부발전의 안전문화 운동인 '4기 SMART 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다.SMART 코북이 운동의 주요 추진 전략은 ▲Safety First ▲Management ▲Assess
한국환경공단, HJ중공업 등 10개사가 올해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우 우수’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오늘 공개했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제14항에 따라 2017년부터 실시해 왔다. 2019년부터는 평가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평가대상은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공정률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대전과 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대전과 17일 수원에서 각각 열린 ‘2025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설명회’는 내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 기관의 관계자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평가 제도 및 건설안전 종합검진 시스템 소개, 평가 가이드 관련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총공사비가 200억 원 이상으로 공사 기간이 20% 이상 진행된 건설공사의 발주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은 18일 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대전과 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대전과 17일 수원에서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 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HS화성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2024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57개 현장에 참여한 318개의 시공사 및 발주청,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등급 산정기준은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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