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로 민생을 회복하고, 선거로 주권을 실현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선거"라며 "29일과 30일 사전투표로 힘을 모아 대통령과 손발 맞춰 일할 민주당 지방정부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이어 "국민께서 선택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정부 혼자서는 안 된다"며 "제주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이재명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도민 호소문을 내고 “제2공항 도민결정권을 옹호하고 실현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제2공항 도민결정권을 쟁취하고 백지화로 나아갈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2공항은 이미 용도 폐기된 사업”이라며 “국책사업의 기본인 수요 예측은 크게 빗나갔고, 조류 충돌 등 항공 안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인은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준 시민들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거 기간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응원해 준 시민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분투한 맹의석 후보와 한태국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오 당
충북지방병무청은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병역이행을 앞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이행 설명회’를 개최했다.충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병역이행 설명회’를 통해 병역의무자가 조기에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군 복무를 선택해 병역의무 이행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27일 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이 열린다. 이날 오후 1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가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음성문인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공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이다. 참가자는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일반인,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8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소통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청렴 소통톡’은 직원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원장이 직접 질문을 선택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경제교육은 지난 소통행사 당시 직원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금융전문강사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제주지역 3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제주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5820명과 졸업생 845명 등 총 6665명이 응시한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수능과 동일한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시험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현금영수증 홍보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을 5월 27일부터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현금영수증 발급 혜택, ▲발급위반 불이익 및 포상금, ▲발급·수취 방법이며,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응모작품은 5.27.~6.26.까지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국세청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창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충남도는 도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월 기준보수에 따라 7개 등급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자영업자 중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사업주이며, 폐업을 했거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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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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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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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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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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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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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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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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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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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