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원을 확보했다.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을 확대해 일상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에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리스타학교,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도 포함됐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한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칠곡군은 사업비 4억 원 이상을 확보해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한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을 조성하고 향후 3년간 국비로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 주제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전북 순창군이 군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4300만 원 사업비를 확보, 기초문해교육부터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일상
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8300만 원 포함, 총 1억 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K-푸드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소멸로 인해 점차 열악해지는 지역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