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의 완성도를 높인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지양하고 이야기와 메시지가 있는 구성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음성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출 방안을 논의했다.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강화, 상징성 있는 콘텐츠 구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의견도 나눴다. 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며 통합 재건축의 완성도를 앞세웠다. 사업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합은 다음 달 말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과 관련해 “균형 잡힌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통합 재건축의 특성상 각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설계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통합 설계의 방향성은 4개 단지의 조건을 아우르는 데
한강변 입지·준공업지역 특성 살린 ‘하이엔드 주거 플랫폼’ 제안최고 43층 996가구 규모… 서울시 신속통합계획 틀 안에서 상징성 확보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 ‘염창 우성1·2차·삼천리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공모에 참여,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사업은 강서구 염창동 66-9번지 일대 2만8,536.7㎡ 부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3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정림건축은 이를 통해 최고 43층,
충북도는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그루다.이날 도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그루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한전MCS가 범국가적 생명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역할을 넓힌다. 취약계층 중심의 현장형 대응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한전MCS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천명지킴 발대식’에 참석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수호처’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자살률 감소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1,000명의 추가 생명 보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현을 위한 범국가적 실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한전MCS
㈜넥슨은 27일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의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
한전KPS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성장 전략을 다시 세웠다.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한전KPS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지난 4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직원 포상을 진행한 뒤 ‘신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됐다.김홍연 사장은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도전과 위
제주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입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가 시행 두 달 만에 누적 이용 아동 210명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정부 대책의 일환이다.경조사·야근·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밤늦게까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돌봄체계를 강화한 것이다.제주도는 지난 1월 행정시별 야간 연장돌봄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4개소를 선정해 2월 2일부터 운영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출산여성 한약 비용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와 2012년부터 출산장려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올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했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다.임신 30주 이후부터 출산 후 4개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필요 서류는 임신 30주 이상이면 산모수첩 또는 병원 확인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