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전자담배 규제 강화 등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청소년의 흡연·음주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6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상주+AI연구회’가 인구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공개강연을 마련했다.오는 21일과 10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 미래지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상주시의회 ‘상주+AI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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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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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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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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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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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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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경보기부터 꺼라…회사 매뉴얼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
불이 나면 경보기부터 끄라고 했다. 회사가 매뉴얼로 만들어 직원들에게 가르친 내용이었다.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7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문평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표 등 회사 관계자 12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소방시설법 위반 등 혐의로, 공장 내 휴게시설을 불법 증축한 건축업자 1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모두 13명이며 전원 불구속 송치됐다.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수사에서 드러난 핵심은 경보 차단이 관행을 넘어 문서화된 지침이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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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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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강동 놀이 페스티벌’ 개최
서울 강동구는 오는 19일 암사역사공원에서 아동·청소년 연합 축제 ‘강동 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동구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선정된 ‘놀이연구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놀이연구소’는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즐기고 싶은 놀이를 직접 기획해 지역주민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내 맘대로 놀이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동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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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기준 만든 지 두 달 만에 되돌아본 정부
정부가 지난 7월 시행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기준을 두 달여 만에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복지부는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며 시행 이후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인정 횟수와 적용 기준을 살펴보고 있다. 이달 중 관련 논의도 예정돼 있다.주목할 것은 복지부 관계자의 발언이다. 당초 현장의 민원이나 반발은 예상했다면서도 이 정도까지일 것이라고 추정하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 보인다고 했다. 시행 두 달 만에 정부 스스로 예측이 빗나갔음을 인정한 셈이다.빗나간 지점은 분명하다. 현행 기준은 주 2회, 연 15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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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모델 개발사들이 사업 전략에 말을 아끼는 까닭은?
월드모델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와 업계로부터 관심을 끌어모으고도 실제 사업화 방향은 내놓지 않고 있다. 1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얀 르쿤이 설립한 AMI랩스와 페이페이 리가 이끄는 월드랩스는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제품 계획과 상용화 일정은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월드모델은 공간 지능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로봇, 인터랙티브 영상, 복잡한 자율주행 시스템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적용처가 다양한 만큼 어느 시장을 먼저 공략할지는 분명치 않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AMI랩스 공동창업자이자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