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사회공헌과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농심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을 열었고, 삼양식품과 오비맥주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km, 5km, 10km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