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간우체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시간우체국 주변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갤러리 살롱이 최근 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
중부뉴스통신 =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에티오피아는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세계적 빈곤을 대표하는 나라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잊고 있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바로 현대사 최악의 독재자 멩기스투가 이 나라 출신이라는 점이다.1974년 쿠데타로 황제정을
트럼프 때문에 국제 정세가 하 수상하니 불꽃 튀는 외교전이 일상이다. 지금이 정보화 시대라 그런 소용돌이의 중심에는 항상 ‘테크놀로지’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인적 역량이다.미국과 트럼프를 상대하는 한국이 고비마다 특사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지갑이 얇아진 젊은 세대가 적은 돈으로 부리는 사치”라는 분석이 이채롭다. 확실히 ‘두쫀쿠’ 같은 인기상품은 21세기 신세대가 소비자가 아니었다면 태어나기 어려웠을 성싶다.음식이 열풍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는 건 사실 흔한 일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이 해설이라는 옷을 입고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경주문화재단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클래식 입문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조희창의 토요 클래식 살롱’이 2026년 시즌의 문을 연다.경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연일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가 “중산층에 충격을 주는 행위”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는다.한국사회가 평등의 기초를 닦고, 70~80년대 경제 대도약을 이룬 근본적 계기는 1949년에 이뤄
2025 연말에 시작돼 2026 연초에 불붙은 이란 시위 사태가 최악의 학살극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망자가 2만 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은 광주민중항쟁을 경험한 한국인들을 몸서리치게 하고 있다. 시위에 직접 불을 당긴 건 폭망한 경제였다. 하지만 진짜 책임은 경제 상황이 그 지경에 이르렀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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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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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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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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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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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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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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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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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페북 정치' "한심스러운 추태로 국민에 걱정, 송구스럽고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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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해 징계를 내리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가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명절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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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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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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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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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