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을 비롯한 정부대표와 민간참여자 등이 참석해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총회 2주차인 24일부터 장관급 대화를 비롯한 주요 행사들이 연이어지는 가운데 26일 한국이 기여하고 있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개최돼, 국경을 초월한 산림협력의 시범사업 사례와 교훈, 사업 확장 방안 등에 대해 논
경남도가 해양 갯녹음 현상을 막고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민간 기업과 손잡고 ‘바다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경남도는 2
지구온난화와 난개발에 따른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오염의 범주를 넘어 인류의 생존 기
안동지역 청소년들이 몽골 사막화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체험하고 현지 또래들과 문화교류를 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가 국경을 넘어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안동시에 따르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 ‘
인천연구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사막화, 모래·먼지폭풍, 물관리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인천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정부와 국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기상·수자원 분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동북아 환경 현안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주요 논의 대상은 사막화와 토지황폐화, 모래·먼지폭풍, 기후변화와 물관리 등이다. 특히 SDS 발원지역인 몽골과 영향지
비영리단체 우주나무가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몽그린벨트사업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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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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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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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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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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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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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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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이노베이션, 캐나다 NextStar Energy에 2차전지 제조장비 63억원 공급 계약
2차전비·디스플레이 장비사 APS이노베이션이 캐나다 전지 제조·판매 업체 NextStar Energy와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3억1073만원이며, 이는 APS이노베이션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739억8513만원 대비 8.5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상대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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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임시주총서 최근민 사외이사·감사위원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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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확산 및 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정된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안성시가 다시 한번 최고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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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62억 규모 AI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선정
인공지능 기반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가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에 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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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 종속회사 선앤엘인테리어 주식·경영권 매각 추진 결정
목재가공 기업 SUN&L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종속회사 선앤엘인테리어의 주식 및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각 대상은 SUN&L이 보유한 선앤엘인테리어 보통주 260만주로 지분율 100%에 해당하며, 경영권도 함께 매각된다. 장부가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117억300만원으로 SUN&L 자기자본의 5.2%에 해당한다고 기재됐다.매각 목적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이며, 생활뷰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