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경제분야는, 숫자만 보면 ‘축배’와 ‘경고’가 같은 표에 적힌 하루였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4,800선을 넘어섰고, 시가총액은 4,000조원을 돌파
코스닥이 방향성을 잡아가는 국면에서 제약·바이오 섹터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1월 내내 이어진 불안한 흐름 속에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1일 ‘청주 센트럴파크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했다.앞서 지난달 6일 청주특례시 추진을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선거 공약이다.서 전 부지사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막히는 도로, 갈 곳 없는 주말, 불안한 안전을 청주의 한계라며 너무 오래 참아왔다”며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드리는 권리 수호 10대 시정의 하나로 사직동 체육부지를 청주 센트럴파크 프로젝트로 전면 재구조화하겠다”고 말했다.서 전 부지사는 “한때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대까지 반등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5일 6만150달러까지 밀린 뒤 약 17% 반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다만 옵션 시장에서는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옵션 스큐 지표가 20%까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비트코인 선물
전시명: 이승수 개인전 일시: 2026. 01. 30. ~ 02. 22.장소: 갤러리애플 1월의 끝자락, AI의 등장으로 인간 지성에 대한 재정의가 이루어지고, 급변하는 기술이 우리의 일자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불안한 시대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워 넣어야만 도태되지 않을 것 같은 강박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가득한 빈’이라는 제목을 내건 전시장이 있다. 갤러리애플의 기획초대전에 나선 조각가 이승수의 개인전이다.전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하는 것은 시각적 형상이 아
올 설날은 모처럼 5일 연휴다. 이어지는 목 금요일 이틀만 잘 처리하면 9일 연속 휴가도 가능하다. 원래 짧은 2월인데 설 연휴와 그 전후의 분위기가 어울리면 일하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2026년이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두 달이 후딱 지나가는 셈이다. 겨울의 막바지인 2월을 이렇게 보내려니 아쉽다. 물론 사회에 아무 일도 없이 2월이 그냥 지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불확실성이 강해진 요즘 불안한 것이 많다. 지난 2월 4일 입춘 때 그동안 지독했던 추위가 풀릴 것도 같았는데 이후에 다시 추워지는 바람에
경찰청은 최근 3억원대 피싱사기 범죄 예방에 특별한 성과를 거둔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 배재현 경장을 제2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중앙지구대 소속 배재현 경장은 지난해 12월 2일, 다른 신고 사건에 출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장시간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시민을 발견했다. 배 경장은 해당 신고 사건을 동료 팀에게 인계한 뒤,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상담과 설득에 나섰다. 상담 과정에서 배 경장은 시민의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까지 밀리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 모두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대형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하락세를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실제 시장 평균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순환 공급의 평균 매수 가격을 의미하며, 이 지표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약화와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5만5800달러 지점에서 장기 매
금융감독원은 3일 자동차사고 후 렌터카 이용, 보상여부를 잘못 알면 피해자가 비용을 부담할 수도 있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금감원은 자동차사고로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보험회사의 보상 담당자가 아닌 제3자로부터 피해 보상에 대한 잘못된 안내·권유를 듣고, 피해보상 방식을 선택할 기회를 놓치거나, 오히려 비용의 일부를 직접 부담하게 되는 등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자동차사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한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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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졸업생 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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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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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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