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이번 입찰은 기술제안 점수 60%, 가격 점수 40%를 합산하는 가중치 기준 방식으로 진행, 설계점수 변별력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알려졌다.평가 결과, HJ중공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은 기술 평가에서 일찌감치 경쟁사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으며, 가격 점수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낙찰을 확정 지었다. 공사금액은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2일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제52회 부산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대만 등의 세무사회장과 임원들과 부산ㆍ울산ㆍ창원ㆍ경남 지역 세무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 납세자 요구의 다양화는 세무업계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되고
3시간전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572억 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HJ중공업은 부산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입찰에서 자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새로 짓는 대형 공공건설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입찰은 기술제안 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태안 앞바다 1,050㎢ 해양보호구역 지정
28분전
해양수산부가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서식하는 서해 중부 무인도서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해수부는 6일 인천 옹진군 대령도·가덕도·목덕도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 해역은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로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다양한 바닷새들의 휴식처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면적은 1,050.18㎢의 대형 해양보호구역으로 지난해 4월 지정한 제주 관탈도 보호구역 1,075.08㎢에 이어 두 번째다.해수부는 이번 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먼바다에 있는 해양보호생물 서식지까지 촘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국제적 정합성, 기업 수용성 등 균형있게 고려해 추진될 예정
한 신문이 7.5일자 「기후변화가 매출에 미칠 영향도 사업보고서에 써라? 금융위 방침에 재계 비상」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 목표, 기후변화가 매출·생산시설·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을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추정치가 많은 기후 정보를 사업보고서로 의무공시하게 하는 경우,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허위·누락 공시로 인한 법적 책임부담, 제3자 인증 의무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 부담 등 재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슈퍼SOL추진단 신설
신한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전담 조직인 슈퍼SOL추진단을 신설했다. 하반기 경영전략은 고객기반 확대와 고객관계 심화를 뜻하는 'Wide & Deep'을 핵심으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을 더 많이 만나고, 한번 만난 고객과는 관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평생교육원,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47분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인천대학교 대학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공연제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기자재와 전문 실습 공간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교육과정은 ▲무대미술 ▲무대조명 ▲무대음향 3개 분야별 각 3과목과 공통 2과목으로 운영한다.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 아파트 귀해진 지방… 핵심입지 신규분양 눈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오르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수는 17만7,645세대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올해 지방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9,596세대로 전년 대비 3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의 감소세는 25.9%에 그쳤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