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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용인 문화예술 지원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용인예술창작지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용인 예술지원, 다음을 설계하다’를 부제로, 변화하는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고 용인의 여건과 지역 예술현장에 맞는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국내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최근 동향과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창작지원, 공연·발표 기회, 생활문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행 특별법의 보완 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교원단체와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제주형 자율학교 운
경산시는 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평생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경산시 평생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장을 의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평생교육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
인간이 방향을 인식하고 방위를 만들기까지, 세계의 질서를 세우고 동서남북 방위가 어떠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전 문명사를 통해 다룬 역사서. 인류는 왜 두 개 혹은 다섯 개가 아닌, 네 개의 방향을 기본 방위로 설정한 것일까? 세계 지도에서 왜 북쪽이 위를 차지하게 되었을까? 방위를 매개로 세계를 새롭게 읽어내다 이 책은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청년들이 인문으로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인문교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울산에서는 청년들이 정서를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도록 돕는 인문행복센터를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와 울산시립미술관 지관서가 2곳에서 운영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감’을 테마로 한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는 ‘천천히 읽고, 오래 머무르는 나만의 인문 여정’을 주제로 이달 25일부터 11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차 ‘물멍으로 비우고, 책멍으로 채우기’를 진행한다.‘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도시기본계획은 시의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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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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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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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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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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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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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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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남권 AX거점역할 할것”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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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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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재정난 극복 방안 머리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이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에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등 지방재정제도 개선을 통한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찾는다. 김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공무원 인건비 2개월분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할 만큼 어려워진 동구의 재정 여건과 세입·세출 구조를 진단하고, 현행 보통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제도가 지역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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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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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단품’ 랜드마크 대신, 해안선 따라 ‘풀코스’ 관광으로
조선과 산업수도를 상징해온 울산이 해양관광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와 북구 해안권을 중심으로 해양레저시설과 공원, 숙박시설, 관광단지 개발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울산 해안의 관광지형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하지만 국내외 해양관광도시의 사례를 살펴본 결과, 체류형 관광도시의 경쟁력은 대규모 랜드마크나 투자 규모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관광시설과 해안경관을 보행과 교통, 숙박, 상권, 문화 콘텐츠로 연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했다.울산 역시 개별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데서 나아가 해안선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