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이 8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이븐의 미니 4집 ‘핫 메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이븐은 타이틀곡 ‘핫 메스’ 무대를 펼치고 취재진들과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케이타는 8개월 만에 컴백을 하는하는 것에 대해 “이번 컴백에서는 저희가 무대에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븐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매력들을 다양하게 곡들에 담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인 12일 새벽 경남전역에는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사진은 산청 남사예담촌 회화나무 길에 쌓인 눈의 모습. 이용규기자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교육,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934년판 ‘대구안내’
거창군을 포함한 서부 경남 내륙에 7일 새벽 대설특보가 발효돼 10㎝가 넘는 눈이 내렸다. 최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거창 웅양면 동호리 동호숲 모습.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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