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두 차례 어기고 전 여자친구의 집을 반복적으로 찾아간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용주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전분 및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이 7년 5개월에 걸쳐 식품업체, 제지사, 철강사 등 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전분·전분당 가격의 인상·인하를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747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이다. 2026년 3월 검찰이 고발 요청한 4개 법인 및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이미 고발했다.전분당은 제과·제
제주SK FC가 네게바의 퇴장 악재에도 토비아스의 K리그1 데뷔골을 앞세워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지난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토비아스는 후반 28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주심은 변준수와 네게바의 충돌 상황을 두고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는데 네게바에게는 난폭한 행위를 이유로 들어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 변준수에게
체코가 폴리마켓을 무허가 인터넷 게임 목록에 올리고 접속 차단에 나섰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체코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는 15일 안에 폴리마켓 접속을 막아야 한다.체코 도박규제연구소는 14일 이 등재 사실을 공개했다. 폴리마켓은 체코 재무부가 불법 도박으로 분류한 3300개 이상의 도메인과 함께 차단 목록에 포함됐다.체코는 예측시장 플랫폼을 계약이 아니라 도박으로 보고 있다. 얀 레호라 체코 도박규제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은 결과가 불확실한 사안에 돈을 걸고 그 결과에 따
지난 1일 취임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 성과를 동력 삼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디”고 밝혔다.황 군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은 옥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꾀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낮은 자세, 더 뜨거운 책임감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다시 뛰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우리는 5만 인구 회복이라는기적을 일궈냈고 그 밑바탕에는 군정 사상 단일사업 최대 규모인 1744억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1차 탈락 극복과 2차 선정의 결실을 만들어냈고,
지난 1일 취임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의 발전을 앞당길 대도약의 시대를 만들곘다고 선언했다.정 군수는 “다시한번 영동의 미래를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 높은 도약을 이뤄달라는 군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4가지 원칙을 정했다”며 “모든 현안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상호신뢰를 바탕삼아 군민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했다. 또 “11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투명·공정한
유승광 제49대 충남 서천군수가 1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회복과 성장, 공정과 혁신, 그리고 소통을 축으로 하는 군정 운영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유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멈춰 선 서천을 다시 움직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어제의 서천과 결별하고 회복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서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군정이 반드시 실천할 다섯 가지 약속으로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경제 △강과 바다가 다시 숨 쉬는 생태·해양 수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대응팀 특별 안전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난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지방청 및 6개 국유림관리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슬AI, 해커톤 ‘랄프톤’에 AI 에이전트 연구 실험용 GPU 인프라 지원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 ‘랄프톤’은 연구자와 AI 개발자가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해커톤으로, 사람이 연구 주제와 목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부산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머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제헌절 태극기 꼭 달아요"
경남 창녕군이 제헌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군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경주시의회, 현장 소통 의정 시동
제10대 경주시의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천명하며 유관 기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전개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태완 의령군수 "빵빵버스, 한 단계 더 진화"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의령군 '빵빵버스'가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