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21일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 2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의결했다. 자사가 주관한 종목의 공개매수 관련 정보를 사전에 주식 매수에 활용한 뒤 팔아 큰 이익을 남긴 혐의다. 미리 알짜 정보를 알아낸 뒤 주식을 이렇게 사고 팔아 얻은 이들 직원의 시세차익만 3억
이더리움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래들이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수하며 저점 매수에 나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수 움직임이 포착됐지만, 시장 내 엇갈린 신호들이 여전히 하락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트렌드 리서치는 에이브에서 7000만 USDT를 대출받아 2만4555 ETH를 매수했고, 한 장외거래 고래는 팔콘X와 윈터뮤트를 통해 2만 ETH를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비트마인
최근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조달러까지 하락한 후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저점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중앙거래소로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하락장에서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ERC-20 스테이블코인의 중앙거래소 유입액이 2025년 12월 말 510억달러에서 현재 1020억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90일 평균 890억달러를 상회하는 수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과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수익률도 돋보인다. 19일 NAV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5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겪으며 장기 보유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간 약 10% 하락해 7만1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졌다. 다만 시장 전반의 하락폭보다는 양호한 흐름이며,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장기 보유자와의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장기 보유자들은 불안해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소소밸류(SoS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6만원, 84만원을 돌파하며 상승장을 이끌었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100선을 넘어섰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96포인트 오른 5170.81에 마감했다. 장중 5183.44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새로 썼다.개인이 1조211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1억원, 1조380억원을 순매도했다.삼성전자는 1.82% 오른 16만2400원에 마감하며 ‘1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2025년 비트코인의 부진한 흐름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미 달러화 유동성 위축의 결과라고 진단했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공개한 에세이 ‘프라우니 클라우드’에서 2025년 비트코인, 금, 나스닥100 지수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금의 상승은 각국 중앙은행의 가격 비민감적 매수에 기인했으며, 나스닥은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
지캐시가 기술적 분석에서 34%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요 장기 추세선을 잃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거래소 잔액이 급감하고, 레버리지 포지션도 숏 쪽으로 쏠리면서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락 돌파한 후, 12시간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 이는 전형적인 하락 신호로,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매도세를 유발한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까지 밀리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 모두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대형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하락세를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실제 시장 평균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순환 공급의 평균 매수 가격을 의미하며, 이 지표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약화와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5만5800달러 지점에서 장기 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1만BTC 이상 보유한 '메가 고래'들이 조용히 매수에 나서고 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메가 고래들은 최근 15일간 비트코인을 꾸준히 축적하며 '가벼운 매집'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비트코인이 8만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이들은 중립에서 약간 긍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소규모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도 중이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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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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