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과 함께 2026년 사업지구인 요장1지구, 망곡2지구에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026년 신규 대상지인 사업지구들은 지난 4월 2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5월 토지현황조사 및 임시경계점표시 설치 등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였다.구는 각 지구별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토지소유
남해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이동면 무림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 및 애로사항을 살폈다.남해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무림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쉼터
오늘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그동안 정부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
금산군은 부리면 방우리에 공공형버스 노선이 개통돼 주민 이동권이 활짝 열렸다고 밝혔다.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버스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보는 등
충북 음성소방서는 지난 26일 대소읍 수태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 중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거나 고령층 거주,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피해 절감을 위해 선정된다.행사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와 마을회관 현판 부착 △자율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 △마을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장현백 서장은 “화재없는 안전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의 하반기 신청․접수를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찾아가는 마을음악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하례초등학교, 수산1리, 신산리, 도순동 등 관내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 20개소에서 개최됐다. 하반기에는 선착순 10개소에 한해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후 서귀포시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 및 공연팀 등을 협의해 8월부터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 공연 관람객 131명을 대
충남 금산다락원은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교육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 학습자와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읍면 평생학습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마을 내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
충남 계룡시는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제헌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시는 제헌절을 맞아 지역의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으로 각급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가정과 기업, 단체에서는 7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공공형버스 노선이 개통돼 주민 이동권이 활짝 열렸다. 그동안 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번 버스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2일 정산면 송학리 마을회관 현지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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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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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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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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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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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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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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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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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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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