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이번 2025~2026년 겨울 HPAI로 살처분된 산란계만 1134만 마리. 2020~2021년 시즌 이후 최대 규모다. 방역은 마무리됐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계란값 충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을 만난 건 그 한가운데였다. 그는 "방역이 끝났다고 수급이 바로 회복되는 게 아니다"라고 잘
생산성·사료효율 향상에 시설·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중국은 90% 이상 전환…국내도 도입 확대 논의 필요 -국내 육계시장의 안정적 자급 방안은 무엇인가. “국내 육계 사육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9천945만 마리, 생산량은 63만2천 톤 수준으로 예상된다. 육계산업은 사료가격과 환율, AI 등 외부 변수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일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지침의 기준을 충족한다.  이번 방류는 올해 새조개가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 방류 품종에 처음 공식 등재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속해 온 새조개 자원 회복 노력이 제도적 기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서천군, 24일 홍성군 인근 해역에서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꾸미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달 말까지 서천·홍성·태안 연안에 총 60만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  이날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로, 크기는 0.05g 내외다.  주꾸미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1년 정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등급 상승 성과를 거둔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도 나서며 경영 혁신과 윤리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HUG는 31개 공기업군 가운데 유일하게 등급이 두 단계 상승했으며, 주택 공급 확대와 전세 피해 지원 등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 노력이 긍정적인
집냥이 자두는 고등어 줄무늬에 턱시도를 한 외모, 풍성한 털로 온몸을 감싼, 애교 또한 많아서 오고 가는 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중이다. 자두는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였다. 그런 자두가 바깥살이를 한 지도 6년이 넘었다.자두도 처음부터 혼자였던 건 아니었다. 엄마가 있었고, 형제들도 있었다. 엄마 냥이는 갈색에 고등어 줄무늬가 있는 길냥이였다. 상처 입고 떠돌던 것이 안쓰러워 집에 데려와 돌보며, 흰색 터키시 앙고라와 결혼도 시켜주었다. 그렇게 자두와 형제들은 태어났다. 엄마 냥이는 다섯 마리 포동포동한 새끼를 낳았는데, 신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도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과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서 어업인 단체와 함께 어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동자개 6만2000여 마리 등 총 8만8000여 마리를 방류했다.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행사다.군은 방류 어종 선정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수면 어종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18시간전
주거 만족도·집값 상승, 두 마리 토끼 잡는 교통호재 수혜 단지 노려야GTX-C·월판선 등 예정된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25일부터 정당계약 올해 분양 시장 양극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강조되고 있다. 업계는 부동산 시장에서 검증된 교통호재 수혜 단지를 노리라고 조언한다. 그간 교통 편의성이 향상됨에 따라 집값이 상승한 사례가 다수 검증돼 안정성이 높다는 이유다.실제 교통호재 수혜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옥’이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GTX-C노선 등 굵직
충남 예산군은 지난 8일부터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 7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산물은 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로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와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복숭아, 포도, 수박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다. 군은 원물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출하 당일 냉장 배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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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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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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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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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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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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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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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대구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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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분야 정량 평가와 우수사례 평가가 진행됐으며, 중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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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이행률 94.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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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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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3시간전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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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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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