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투자자들이 최근 ADA 가격 조정에도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격 요건 충족, 디파이 성장, 확장성 업그레이드, 비트코인 디파이 연계가 주요 기대 요인으로 떠올랐다.ADA는 지난주 0.210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0.18달러선에서 움직였고, 현재는 0.1856달러를 웃돌며 최근 고점 대비 11.91%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단기 가격 흐름보다 향후
스텔라 네트워크의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가 7월 3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디파이 시장에 실제로 묶인 자금은 이에 크게 못 미쳤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오라클 업체 레드스톤은 스텔라의 실물자산 공급 규모가 1월 약 7억8500만달러에서 7월 30억달러 이상으로 늘었다고 집계했다.같은 시점 스텔라의 디파이 총예치금은 2억1300만달러였다. 대출 프로토콜 블렌드에는 1억2700만달러가 예치됐지만, 이 가운데 실물자산을 담보로 받는 풀에 들어간 자금은 20
토큰화 실물자산 예치금이 디파이 전반 둔화에도 2026년 2분기 7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체 디파이 예치금은 약 15% 감소했지만, RWA 현물 거래량은 약 220% 증가했다.코인셰어스와 토큰 터미널은 보고서에서 토큰화 전통 자산이 단순 발행 단계를 넘어 온체인 금융시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RWA를 담보로 쓰고, 수익형 상품으로 보유하며, 거래 자산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미소정보기술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AI 에이전트 개발 경험을 제공하며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및 AI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은 오는 25일 디캠프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6 썸머 디파이 AI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촌지역 대학교 프로그래밍 동아리 연합 ‘ICPC신촌’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미소정보기술은 멘토링 및 후원사로 참여한다.이번 해커톤에는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신촌지역 대학을 비롯해 숙명여대, 서강대, 한
이더리움 수요의 무게중심이 거래소 내 투기성 거래에서 스테이킹과 디파이 등 온체인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고래 투자자의 거래소 출금과 스테이킹이 늘고, 디파이 대출 시장도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거래소 내 이더리움 보유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미국 투자 수요 둔화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에서 확인됐다. 이 지수는 2026년 들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미결제약정도 113억700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돼 투기성 거래 수요가 강하지
올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 영역으로 자금이 옮겨간 게 아니라 온체인 전반이 함께 위축됐다고 바이낸스리서치 상반기 온체인 시장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파이 총예치자산은 434억달러로 38% 줄었다. 주요 레이어1 6개 합산 시가총액은 2465억달러, 42% 감소했다.BNB체인은 토큰화 주식 거래 중심지로 떠올랐고, 연환산 소각률 5.05%를 기록하며 주요 레이어1들 중 유일하게 디플레이션 상태를 유지했다.최근 이더리움 매수를 주도하는 쪽도 ETF에서 기업 보로 바
1인치가 13개 블록체인에서 디파이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 '아쿠아'를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쿠아는 유동성 공급자가 자산을 특정 풀에 예치하지 않고, 하나의 지갑 잔고를 바탕으로 여러 프로토콜에 동시에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자산은 거래가 체결될 때까지 지갑에 남고, 정산 시점에만 실제로 사용된다. 때문에 유동성이 특정 프로토콜에 묶이지 않고 보다 넓게 활용될 수 있다. 아쿠아는 이더리움, 아비트럼, 베이스, 로빈후드 체인, BNB 체인 등을 포함한 13개 블
XRP 레저가 네이티브 대출과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을 앞두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재단 커뮤니티 총괄이자 dUNL 검증인 벳은 관련 업그레이드 내용을 공개하고, XRPL이 제3자 스마트계약이나 브리지, 중개자 없이 작동하는 내장형 디파이 체계로 확장된다고 밝혔다.핵심은 XRPL이 기존 탈중앙화거래소 인프라에 신용과 프라이버시 거래 기능을 더한다는 점이다. XRPL은 이미 오더북, 자동화마켓메이커, 토큰화, 규정
리플이 XRP 레저에 기관용 대출 기능을 도입하며 100억달러가 넘는 글로벌 사모신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 개발진은 클리어풀 파이낸스, 시카다 파트너스와 협력해 기관용 대출 기능을 XRPL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출 구조는 디파이 내부의 투기성 자금 순환보다 실제 사업자에 대한 자금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핀테크 기업과 결제 기업 등 운전자금이 필요한 사업자를 대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가 포지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리더보드를 연동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용자는 스프레드, 거래량, 가동 시간 데이터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연동으로 디파이라마 이용자는 거래소별 마켓메이커를 비교하고, 개별 토큰을 뒷받침하는 유동성을 평가할 수 있다. 포지드는 리더보드를 5월 출시했다.데이터는 500개 이상 토큰 프로젝트와 35개 마켓메이킹 업체에서 수집된다.라이언 셀라지 디파이라마 리서치 총괄은 이번 연동으로 거래량과 유동성 지표에 더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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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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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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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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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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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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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BC 꿈나무들,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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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는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울산 유일의 고교야구팀 울산BC 박동규, 김태휘와 선수단 훈련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프로 선수들과 호흡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배웠다. 최지만은 두 사람에게 배트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훈련에 그치지 않고 경기 중 볼보이로도 참여해 실제 경기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김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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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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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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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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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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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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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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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시한폭탄' 대형 통나무…동해해경, 신속 인양으로 사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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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