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 들녘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방울로 길러낸 고품질 햅쌀이 이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 식탁에 오르게 됐다.이번 조기 수확은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예천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다. 폭염과 가뭄, 폭우 등 녹록지 않은 기상 여건을 이겨낸 햅쌀은 추석 밥상 공략에 나선다.예천군은 24일 오전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과 예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의 웅장한 기운을 품고 있는 목천 들녘 한가운데 들어서자 거대한 연동형 온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동천안농협이 대한민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닻을 올린 ‘스마트농업지원센터’의 현장이다. 온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발을 들이자, 밖의 후텁지근한 공기와는 사뭇 다른 쾌적한 바람이 감돈다. 천장에 촘촘히 매달린 스마트 공기 순환 팬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며 미세 온·습도를 조율하고 있었고, 작업자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중국 베이징 중국국가대극원에서 오페라 '리골레토'공연을 성료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국국가대극원과 공동 기획·제작 됐으며, 대구에서 제작된 작품이 중국 현지 무대에서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총 7653명 관객, 80.3%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왕반 중국국가대극원 부원장은 이번 협력을 공연예술 분야 국
계명대학교음악공연예술대학, 대구예아람학교는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진로·진학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계명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1일 대구예아람학교에서 협약을 맺고, 대구예아람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진로플랫폼 구축 시리즈’와 연계해, 전문 예술교육 인력 교류, 교육봉사·현장실습,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