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기초단체장 공천에서는 현역 구청장들의 강세가 뚜렷했다. 박희조 동구청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나란히 단수 추천을 받으며 재선가도에 올랐고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 확정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저점 구간을 지나며 당 안팎의 결집이 요구되는 가운데 대전시당의 공천 관리 방식을 두고 당내 잡음이 일고 있다. 시당 지도부가 지역사정에 밝은 당협위원장들과의 충분한 소통 없이 공천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다. 대덕구 박경호 위원장에 이어 서구갑 조수연 위원장까지 시당의 독단적인 '지역 당협 패싱' 행태를 정면 비판하고 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구청장 선거구가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 내 대전 최대 격전지로 꼽히던 서구청장 공천에서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며 ‘시스템 공천’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27일 서구청장 경선후보로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 등 5인을 확정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중구청장 후보로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을 최종 확정하며 대전지역 5개 기초단체장 공천 대진표를 완성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0명의 표심이 향배를 갈랐다. 그 결과 김선광 후보는 김경훈·김연수·이동한 예비후보
대전지역 지방선거 공천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불투명한 공천'을 둘러싼 잡음은 오히려 거세지는 모양새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가 공문을 통해 '예비후보 전원 경선 보장'을 당부했음에도 일부 시·도당은 여전히 '깜깜이' 행태를 반복하며 중앙당의 지침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이번 공천 결과 발표에서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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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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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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