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이마트 노브랜드’와 손잡고 연말 홈술·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가성비 안주류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업 상품은 ‘두꺼비 홈술포차’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불오징어스낵 ▲직화무뼈불닭발 ▲당면쏙어묵탕 ▲칼칼포차우동 ▲양파감자전믹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000~4000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신제품은 전국 250여 개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는 오는 1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말연시 홈술·홈파티를 즐기는 소비
디자인플랫폼 기업 노브랜드가 12월 8일 공시를 통해 BANDO VINA CO.,LTD.의 주식 100%를 현금으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103억원이며, 이는 노브랜드 자기자본 대비 6.67%에 해당한다.취득 목적은 WOVEN 소재 오더 증가로 인한 생산라인 확충 및 매출 및 이익 증대, 신규 바이어 확보 효과를 기대하기 위함이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6년 1월 2일로, 잔금 지급 완료일이다.BANDO VINA CO.,LTD.는 베트남에 위치한 의류제조업체로, 자본금은 99억
이마트 노브랜드가 하이트진로와 협업한 ‘두꺼비 홈술포차’ 상품 5종을 출시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춘 제품군이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두꺼비 홈술 포차’ 컬래버레이션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컬래버 상품은 ‘불오징어 스낵’, ‘직화무뼈 불닭발’, ‘당면쏙 어묵탕’, ‘칼칼포차 우동’, ‘양파 감자전믹스’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두꺼비 홈술 포차’는 노브랜드의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에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지닌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 간편 안주 라인업이다.매콤한 불맛을 그대로
디자인플랫폼 기업 노브랜드가 12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Nobland Vietnam Co., Ltd.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161억8200만원이며, 보증기간은 2025년 12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다.Nobland Vietnam은 노브랜드의 계열회사로, 채권자는 TECHCOM BANK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노브랜드의 자기자본 대비 10.4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537억4447만원이다. 이사회 결의는 12월 8일에 이루어
노브랜드의 김기홍 대표이사가 11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주식 2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 대표의 주식 수는 484만4773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65%로 소폭 상승했다.11월 20일과 26일에 각각 1000주씩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각각 4130원과 4075원이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주식 보유 상황이 변화했다.노브랜드의 주가는 11월 27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0.48% 하락한 4130원을 기록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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