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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 공중선 문제 해결을 위해 ‘공중선 정비 사업’을 추진, 잃어버린 골목길 하늘을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한 후보는 “지중화 사업은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고, 도로 굴착공사가 수반돼야 해 당장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빠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자체, 통신사가 협력해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의 성과를 내고 있는 ‘공중선
6.3 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동수 예비후보가 도남동과 이도2동의 대학로 및 주택가 골목길 미관을 해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 공중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공중선 정비 사업’ 추진을 제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현재 도남동과 이도2동의 대학로, 그리고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통신선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하늘을 가리고 있다"며, "이는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강풍 시 늘어진 전선으로 인해 보행자와 차량의 접촉 사고 위험을 높이는 등
무분별한 축제의 난립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그럼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게 현실이다. 오히려 축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 탓에 상당수 축제가 비용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는 등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공천 신청에 대구 36명, 경북 80명이 등록했다. 일부 지역은 7~10명이 몰리는 다자 구도다. 포항시장 선거만 해도 두 자릿수 경쟁이다. 겉으로 보면 정치 참여가 활발해진 듯하다. 그러나 숫자의 증가만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불법으로 적발된 정당 현수막 건수가 6000건에 바짝 다가서며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를 80일 앞두고 시내 곳곳에서 정당 현수막이 난립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천시는 옥외 광고물 설치 기준 위반 여부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불법 현수막
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기존 난향숲길지구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울산 울주군 농촌 마을마다 무분별한 태양광 설비 설치 등 태양광으로 이한 난개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국회가 태양광 발전시설의 이격거리 규제를 사실상 철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무분별한 난개발을 조례로 막아보려던 지자체와 주민들의 노력이 법적 근거를 잃고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2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은 지자체가 조례로 설정해 온 태양광 이격거리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간 주민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북의 기초단체장 선거 바람도 덩달아 거세지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이 물러나는 경북의 무주공산 지역과 다선 도전 지역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포항과 의성 2곳은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이 물러나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포항은 포항시장을 노리는 예비후보자만 10여명이 넘는다. 이들은 저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를 보면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한 대구경북 기초단체 주자들의 경선 경쟁이 시작됐다. 타 지역과 달리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여부가 당선과 직결되는 만큼 당 경선은 본선 만큼 치열하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8일 TK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 9개 구군에 37명, 경북 22개 시군에 80명 등 총 117명이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경쟁률은 대구 4.1대 1, 경북 3.6대 1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적용되는 중앙당 공천 심사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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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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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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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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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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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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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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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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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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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