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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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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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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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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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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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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말레이 3-1 제압… 아시안컵 예선 전승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전승과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딘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동시에 공식 경기 17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일찌감치 선제골로 흐름을 가져온 베트남은 이후에도 공격 템포를 유지, 추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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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도민체전 내일 ‘팡파르’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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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감사원 설명회... 공직자 행정역량 제고
영천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실무를 담당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 90여 명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사례들을 설명했다. 오 감사관은 이날 강의에서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적극행정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공직자·우수부서 포상 제도, 혁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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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봄철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기본교육’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대응태세 확립에 나섰다. 산불방지기술협회 김수태 강사를 초빙해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분석부터 초동 대응, 상황별 행동 요령,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의 기상 상황을 고려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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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경주시가 이동권 보장과 함께 가계 교통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해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며 교통복지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경주시는 1일부터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대상자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