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는 5월 11일부터 ‘농업 일자리 체험교육’을 시작해 11월까지 총 23개 기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수당 8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각각 40시간씩 배치해 총 10일 동안 진행된다. 특
충북 청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시는 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어린이집과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1인당 2만원씩 지원한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는 충북 외 지역 도시민 6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한다.50세 이상
충남 청양군이 열린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혁신적인 부스 운영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예
전원생활을 고려하는 수요층 사이에서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촌 시 거주지 유형 가운데 아파트가 4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통상 전원생활은 단독주택 중심으로 인식돼 왔으나, 실제 선택에서는 아파트가 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독주택보다 1.4%p 높은 수치다.해당 조사는 최근 5년간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귀촌 인구의 세대 구성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놓치지않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복잡한 지원사업들을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책자에는 △결혼·주거·다자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신중년·노년 △귀농·귀촌(9
충북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충남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 △결혼·임신·출산, △보육, △교육, △청년, △다문화, △어르신, △귀농·귀촌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6년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중점 공모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과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홈페이지, 우편,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신 주무관은 지난 24~2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 기간 유공자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인력 육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표창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안정시설 지원 등 업무를 맡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 한편 괴산군은 이번 박람회에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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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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