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든 증평의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고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증평은 지금 다시 처음부터 흔들릴 시간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산업·돌봄·교육·문화 정책을 군민 삶 속에서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
충북 음성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세 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운영된다.‘주민 주도형 교육’은 다음달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교육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29일간 군민 제보를 받는다.군민 제보는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군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등 군정 전반이다.특히 의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공공 시설물의 장기 방치 및 관리 부실,
박현국 봉화군수가 4월 28일 군정에 복귀했다. 당내경선 결과와 공직선거법 규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게 됨에 따라, 박 군수는 "남은 시간을 오롯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쓰겠다"며 마지막 임기를 군민 곁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지방자치법」 제124조 단체장의 예비
국민의힘 신현광 영동군 충북도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 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중진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신 후보를 응원했다.신 후보는 “영동군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강력한 원팀을 이루고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9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햇빛연금, 생활비 절감 등을 골자로 한 1차 대표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지역화폐 방식의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확대,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발전수익 일부를 군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보은형 햇빛연금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군민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 국민의 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4일 진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명식 후보는 “그동안 진천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 성과가 군민 모두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며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어르신 등 군민 각계각층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양섭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더 은나 진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이양섭 후보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군민들과 적극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6일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괴산군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공직자는 특정 후보나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군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며 “선거가 다가올수록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더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괴산군 공직사회가 선거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다음달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달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공모로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추가로 선정된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충북 괴산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녹화를 다음달 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본선 녹화에 앞서 다음달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이날 본선 진출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능하며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본선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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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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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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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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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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