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전남 영광에서 열린 ‘KSAE 한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부문에서 에너지효율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다.전국 60여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Formula 부문에서는 가속, 스키드패드,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주행 종목을 통해 차량의 가속력과 선회력, 내구성 등 차량의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국립한밭대학교가 국제학부 신입생 입학식 및 진로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신입생을 맞이한 국제학부의 출범을 기념하고, 외국인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국제학부 신입생과 교환학생 40여명이 함께했다. 오용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국립한밭대를 찾아온 유학생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국제학부 첫 신입생들의
국립한밭대학교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추석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명절과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유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한복을 입어보고, 삼삼오오 모여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고, 국제교류원 관계자들은 송편 떡을 건네며 정을 나눴다.국립한밭대는 이번 2학기부터 국제학부를 출범해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한국어문화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어 연수생을 포함해 가나, 베
국립한밭대학교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 학술 및 인적교류 등 협력을 확대한다.국립한밭대는 대한민국-카자흐스탄 기관 및 고등교육기관 간 업무협약 행사를 통해 양국 대학 간 학술교류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육·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관계를 구체적인 대학 간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AI·디지털·과학기술 협력, 공급망 및 미래산업, 인적·문화 교류 확대 등과 연계해 대학 차원의 교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CANSAR팀과 RECON팀이 상을 받았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인공위성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모사위성인 ‘캔위성’의 임무를 참가자가 기획·설계·제작하고, 발사와 낙하 실험을 통해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CANSAR팀 학생들은 저가형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장비를 활용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를 탑재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수풀 등에 가려진 금속 표적을 탐지하고, 붕괴 건물 주변의 가스통이나 차량 잔해 등을 조기에 식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가 2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과 새롭게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서포터즈 2기는 재학생들과 교육성과센터를 잇는 연결자 역할로 △SNS 홍보 활동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센터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센터에서 진행하는 중간강의점검, 핵심·직업 역량 진단, 학생설계전공의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 국립한밭대의 교육성과 관리 및 환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학생 친화적 홍보 콘
대전 대덕구가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시설·장비 활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덕구는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과 기업이 제품·부품 제작과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와 평촌동 스마트공동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두 시설에는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용접기, 밀링 장비, 5축 가공기 등 다양한 제조·가공 장비와 교육·협업 공간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오정창의공작소’는 제조·가공 교육과 시제품 제작,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공동플랫
대전 유성구가 ‘제9기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했다. 청년기획단은 지역의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와 공동 추진한다. 충남대와 국립한밭대 학생 267명은 전공과 교과과정 등을 연계해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대학별 자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선정하고, 연말에는 유성구가 주관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실
국립한밭대학교가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위해시에서 ‘유학생 유치 홍보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 대학의 교육 및 유학 정보를 중국 현지에 홍보하고,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 등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홍보 박람회에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9개 대학 교직원 17명과 중국 산둥성 교육인적자원국을 비롯한 산둥패션직업대학, 산둥제1의과대학, 산둥자상교육문화전파유한회사, 위해 지혜동업학교 등 중국 대학 및 유학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박람회에서는
국립한밭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 윤린 교수가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를 차지했다.이번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했으며, 1차 투표 결과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제1차 투표의 득표 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와 송복섭 교수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했다.결선 투표 결과 윤린 교수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로 선정됐다.국립한밭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두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여부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10월 11일 전까지 교육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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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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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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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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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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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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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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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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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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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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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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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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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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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