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이탕모 전 구미시청 사무관이 11일 구미시의원 아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35년 가까이 구미시 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구미시청 사무관으로 퇴직했다.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잇따라 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고르게 선발되면서 구미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육상팀은 지난 25~27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 △세단뛰기 2위 △멀리뛰기 3위 △200m 2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이탕모 전 구미시청 사무관이 지난 1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구미시의원선거 아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35년 가까이 구미시 행정 현장에서 근무해 온 이 예비후보는 구미시청 사무관으로 퇴직한 행정 전문가로, 지역 행정과 주민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해평면 체육회 부회장과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동·장천·해평 지역의 특성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이
구미경찰서는 17일 새학기를 맞아 야은초등학교에서 경찰, 구미시청,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보행 지도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 학부모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시정지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야은초 학생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스쿨존 내 과속
구미소방서는 지난 2일,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재 및 산불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인 ‘봉곡동 효열비각’이 위치한 봉곡재에서 진행됐으며 구미소방서를 비롯해 구미경찰서, 구미시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봉곡재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에 의한 신속한 신고 및 인명 대피 ▲중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방염포
구미경찰서는, 지난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 돼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구미지역 일부 기자들의 모임인 '경북기자협회'의 현수막 게시 및 기자회견과 관련,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왜곡 주장이라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피소·축소의혹·침묵’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노동조합 위원장이 특정 사안을 축소하거나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지난 18일 구미시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묵인하였다’,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등 단정적인 표
금오산포럼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윤무곤 금오산포럼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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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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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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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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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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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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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140만원 좀 내주세요”…임실 ‘모금함 식사’ 수사 여파, 식당은 두 달째 미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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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