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합 좌초 위기에 놓였던 충북대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통합의 불씨를 살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일각에서는 통합 포기시 글로컬대학30 사업비 수백억원을 반환해야하다 보니 양 대학이 통합 의지만 보이면서 속내는 `시간 끌기' 전략을 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충북대는 15일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추진설명회를 열고 통합신청서 일부 조항을 삭제·변경했다.이날 충북대는 “교통대 측과 협의해 통합신청서상 초대총장 선출방식을 삭제하고 통합대학 총장은 충북대학교 총장으로 하기로 결
충북대학교와 한국 국립교통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통합 명목으로 2023년부터 받아왔던 정부 지원금의 환수절차도 곧 진행될 전망이다.23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양 대학 교수·직원·학생 대표로 구성된 통합추진통합추진대표단은 최근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양 대학은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에 지정됐으나 통합 절차가 지지부진해 지정이 취소된 바 있다.이후 내년 3월까지 행정통합, 2028년 3월까지 학사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적 통합’으로 방향을 선회해 추진해 왔다.그러나 승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단계적 통합을 추진 중인 양 대학이 통합 논의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면서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양 대학 교수·직원·학생 대표로 구성된 통합추진대표단은 최근 `통합논의 잠정 중단에 관한 합의서'를 작성했다.글로컬대학 사업비 환수 문제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대학이 각각 처리하기로 했다.다만, 통합을 아예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구성원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통합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해당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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