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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한 영천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남녀공학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전국 단위로 선발된 144명의 신입생이 첫발을 내디디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천고등학교(교
영천시는 지난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
전국 최초로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영천고등학교가 3일 본교 강당에서 신입생 강동빈 외 143명과 학부형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군인 가정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한 교정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가 힘찬 출발을 앞두고 있다.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영천고등학교가 3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최기문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6일 최 시장은
충북 음성군이 총 53개의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군은 25일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심의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지난해보다 1억4156만원 늘어난 총 22억3386만원 규모의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9개 사업에 11억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 교육발전특구 관련 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
전국 최초로 개교하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영천고등학교가 개교 준비에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된다.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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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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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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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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