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동부보건소가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
중부뉴스통신 = '미스트롯 포유' 김재희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7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0회에서는 '부활한 남자'라는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충돌해 3명이 다쳤다. 23일 인천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경 인천 계양구 상야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 등 3명이 다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B씨도 다
“오늘은 언제 끝나려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발달장애인 성악가의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강연은 꼭 다시 듣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
올해 1월 개업행사에서 사랑의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던 윤솔세무법인 이미진 대표세무사가, 이번에는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복달임 삼계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12월 동화성세무서장에서 명예퇴직하고 화성시 팔탄면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으로 개업한 이미진 세무사는 평소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이 세무사는 마침 7월 15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을 한다는 의미로 닭고기 선도기업인 ㈜티와이의 “유황먹인 닭으로 만든 삼계탕” 200팩을 준비했고,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붕괴, 502명의 목숨을 앗아간 국내 최악의 단일 인재사고인 삼풍백화점 참사 31주기 추모식이 오늘 거행됐다.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및 삼풍유족회는 오전 7시 30분 서울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삼풍참사 위령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추모제를 열었다.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대한민국 건설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비극으로 남아 있다”며 “안전보다 이익을 앞세운 잘못된 판단, 원칙
‘그는 축구선수/ 공을 찬다 날마다 찬다/ 어느 날은/ 하늘 높이 사랑을 차 올렸다/ 사랑은 거기 머물러/ 다시 내려 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것이 해라고 달이라고 새로 뜬 별이라고/ 내 안에도 내려올 줄 모르는 공 하나/ 허공에 떠 있다/ 보아라 불꽃이 되고/ 사랑이 되고/ 별이 된다.’시라이시 가즈코의 시 ‘축구 선수’다.이 여류시인은 축구를 아는 사람이다.축구공 하나가 불꽃이 되고 사랑이 되고 별이 되는 걸 본 사람이다.그래서 시인의 가슴 안에 공 하나가 스며 있는 것이다.축구는 지구촌에서 하나의 종교다.유신론
세종시가 산울동 공원 예정지에서 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고,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 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 행사는 희생자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품고 자라던 10대 몽골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5명의 절박한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단을 내려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11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 이태오 군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중증 환자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밤하늘의 별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기증 절차는 의료진과 유가족의 엄숙한 논의 속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가슴 아픈 비극은 지난
 가슴 깊숙한 곳에 빨간 등불 하나 켜놓지 않은 사람은 등대를 보았다거나 등대의 마음을 안다고 함부로 말해선 안된다-중략-등대가 서 있는 그 자리에 서서 등대의 눈을 가져보지 않고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애타는 간절함이랄까 지독한 그리움에 대해 함부로 안다고 말해선 안 된다 김수열 시인의 시 로 바람난장을 시작한다.전국 날씨가 대부분 폭염특보를 발휘한 상태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35도에 육박한 날씨에 밤엔 열대아가 계속되고 있는 제주도에서, 바람난장은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앞을 찾았다. 제주 조랑말을 형상화 한 빨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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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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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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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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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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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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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춘천 만든다"…시민 주도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춘천시가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은 ‘걷기’를 지역사회 전체의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리더 양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춘천시는 걷기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 조성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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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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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주시 재난 관련 위주의 15개의 부서가 참석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특히 원주시는 침수 및 붕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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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15명 전원 자격증 취득… 울산동구가족센터, 취업역량 강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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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한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사회적응 및 조기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5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요리교육 지도법을 비롯해 영양관리와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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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용교천 제방 풀베기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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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이 ‘용교천 제방 풀베기’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성내면은 이달초부터 용교천 제방 4.8㎞ 전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예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하천 통수능력을 크게 높여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유실 등의 재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또 농작업을 위해 제방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을 크게 해결했다.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성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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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양정동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50포 기탁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박소현 대표가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북구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로부터 쌀 5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소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