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내 버스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사창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정연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승객 유형별로는 성인의 경우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이 곳은 지난 2025년 총 172만1926회의 교통카드가 찍혔다. 이어 사창사거리 122만4927만회, 충북도청 115만7967회가 뒤를 이었다.어린이와 청소년은 지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재개방다한고 16일 밝혔다.지난해 9월에 착수한 이 사업은 총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와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또 공원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했으며 폐쇄회로TV와 비상벨 설치도 확대해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
충북 청주시가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작업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한 차례 유찰 이후 뚜렷한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정책 결정의 공이 사실상 민선9기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와 건물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해 예정 가격 1379억원을 조건으로 입찰을 진행했다.당초 민간업체 3곳이 관심을 보였으나 정작 입찰 뚜껑을 열자 응찰자는 단 한 곳도 없었다.유찰의 주요 원인으로는 예상보다 높은 감정평가액
미분양 증가와 금리 부담으로 침체에 빠졌던 충북 청주 부동산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테크노폴리스와 가경동 등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분양한 단지들까지 양호한 성적을 거두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하지만 입지에 따른 수요 쏠림과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12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청주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지표로 주목받았던 서원구 미평동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두며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지난달 진행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자원봉사대는 22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와 한부모 가정 30세대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사업인 ‘집수리 특공대! 고치러 가경~’ 발대식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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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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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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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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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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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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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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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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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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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