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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AI수도 울산, 시민과 함께 여는 희망의 미래

울산시는 올해 5대 시정방향으로 ‘AI 선도 도시’ ‘기업·일자리 중심 도시’ ‘국제문화도시’ ‘지속가능 도시’ ‘포용도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는 민선 8기 김두겸 시정부의 비전인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기도 하다.

시가 최우선 시정 방향으로 제시한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 선도도시’는 민선 8기 울산시정을 관통하는 핵심 전략이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 2일 2026년...
당분간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크게 낮아지겠다. 특히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 낮 최고기온은 8℃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6일은 아침 기온이 -3℃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9℃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학령인구 감소 속 지방대학들은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 대학 간 초광역 협력, AI·DX 교육 강화 등 혁신적인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는 초광역 협력과 생애 전주기 AI·DX 교육으로 대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는 평가다. ◇동남권 AI 스마트 허브 조성 울산과학대는 동남권을 넘어 제주까지 아우르는 초광역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제주 지역대학 RISE사업단은 지난해 세미나와 협약을 계
새해 첫주에는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분양 시장이 한산할 전망이다.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적으로 1개 단지에서 29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새해 분양시장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대라수어썸’이 문을 연다. 지하 1~지상 최고 40층, 3개동, 총 297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견본주택은 9일 경남 양산 물금읍 ‘힐스테이트물금센트럴’ 한곳만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고난도 기술 기반의 유망 초기·도약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과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전략 분야다. 특히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울산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의 맹활약을 막지 못하며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77대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9승 19패를 기록, 단독 8위에서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현대모비스의 흐름이었다. 김건하의 연속 득점과 조한진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 초반 14대4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울산더퀸라이온스클럽이 새해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6일 울산더퀸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백미 3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백미는 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및 위기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문주화 더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백종원 리스크’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했지만, 콘텐츠 공개 이후 화제의 초점은 특정 인물보다 셰프 개인의 경쟁력과 서사로 옮겨갔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흑백요리사2’ 13회에서는 최종 톱2가 확정되며, 우승자도 밝혀진다. 앞서 12회에서는 당근을 주제로 한 ‘무한요리 지옥’ 미션에서 톱7 중 ‘중식대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괴물이 마지막까지 맞붙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이미 톱2에 올라와 있는 최강
재선에 도전하는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여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시민회관을 찾았다. 정 시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에 대비했다.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는 집중호우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중장기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배수시설 확충으로 침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배수시설이 열악해 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와 토양 유실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2500만원을 투입해 배수로 8.27㎞ 정비와 저류지 4곳을 설치한다.지역별 현황을 보면 동복지구는 89억8000만원을 투입, 2021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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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주 정형외과 “우리가 함께할 때 인천은 더 따뜻한 도시가 됩니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16대 지회장으로 김수현 함안 극단 아시랑 대표가 선출됐다. 경남연극협회 첫 여성 지회장이다. 임기는 2030년 1월까지다.경남연극협회는 10일 밀양 아리나 스튜디오2극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지회장을 뽑았다. 13대 회장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가 대만보다 2600달러 넘게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GDP는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11일 관계부처와 통계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116달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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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논의했다.경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5대 첨단산업을 시·군간 연계하는‘메가테크 연합도시’로 구성하는 것이다. ‘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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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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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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