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을 위한 AI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울산이 ‘굴뚝산업’의 틀을 넘는 도시 좌표를 공식화했다. 목표는 ‘울산형 AI수도’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으로 상징되는 전통 산업도시에서 인공지능을 전면에 세워 산업 구조와 도시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 규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경쟁이 동시에 압박하는 환경에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산업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김두겸 시장이 24일 발표한 ‘울산형 AI비전’은 총 1조637억원을 투입해 4대 전략, 93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별 방
울산이 가진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울산형 AI 정책’ 구체화로 다른 도시와는 차별화된 AI 수도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이 모색됐다. 권태호 울산시의원은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을 위한 AI 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이 참석해 울산형 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에 대해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
울산시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도시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AI 비전’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1조637억원 규모의 93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대전환과 시민 체감형 AI 도시 구현을 동시에 노린다. 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두겸 시장 브리핑을 통해 ‘울산형 AI 비전’을 발표하고 산업·사회·인프라·인재·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AI 3대 강국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AI 수도 울산’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비전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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