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가 복잡한 계약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그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과도한 행정 소모에 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충북지역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21일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했다.김홍년 전 충북도 철인3종 협회장 등 체육인 20여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종목별 단체 체육인과 생활체육동호인은 건강한 충북교육을 지향하는 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체육과 교육의 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청주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33년 교육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인천시선관위가 6월 지방선거를 맞아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에서 시구, 시타, 시포 및 응원단을 통한 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또 전 국민이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처음 맞는 날이다. 2일과 3일 연휴로 이어지기도 한다.‘노동절’은 지난해 11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정, 명명됐다. 지난달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 노동절이 공휴일로 공포됐다.▲기념일 명칭의 변경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계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하는 ‘근로'가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심 정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의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출범한다.문성유 후보는 26일 '책임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출범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선대본부 출범과 함께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동행할 선대위 특별위원장 및 단장 등을 공개 모집한다.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과거의 성장 방식은 이미 그 한계를 드러냈는데, 도민의 삶의 질은 정체되었고, 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와 지지자 등 3명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김진규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와 서원선·최민준 강남규 검단구청장 경선 후보 지지자에 대해 ‘경고’하고 이를 시당 누리집에 공고했다.시당은 경선 시행규칙 위반에 따른 경고 근거로 당규 제8호 제9조 제1항 제2, 3호를 제시하고 위반사례가 재발할 경우 김진규 후보는 ‘후보자 자격 박탈’, 서원선·최민준 권리당원은 ‘선거인 자격 박탈’에 각각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시당 선관위 조치
한밤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2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나자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이후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 구조가 다변화된 데 따른 조치로, 자본시장 성장 환경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2024년 3월 부임한 윤병운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2월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일정을 잠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
금융감독원은 4월 23일 15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내부 및 외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 7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안건1: 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투자위험 안내 방안 마련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투자설명서가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 가능토록 개선될 필요성이 부각일반 금융소비자 119명 대상 Blind Test 결과, 투자설명서 분량은 많으나 위험 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BNK부산은행는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및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
한밤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2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나자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또 전 국민이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처음 맞는 날이다. 2일과 3일 연휴로 이어지기도 한다.‘노동절’은 지난해 11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정, 명명됐다. 지난달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 노동절이 공휴일로 공포됐다.▲기념일 명칭의 변경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계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하는 ‘근로'가
우리자산신탁·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최근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양시 명학역 일대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의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해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안양 도심의 기존 생활권과도 잘 연결된 지역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