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진주정치개혁연대 ‘내란정당 심판·진주정치세력 교체’ 촉구

진주정치개혁연대는 8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정당 심판과 진주의 정치 세력 교체를 통한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촉구했다.

연대 측은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이 내란을 옹호하거나 탄핵에 반대한 전력이 있으며, 이러한 세력이 지방정치에 뿌리를 내린 상태라고 규정했다.

연대는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불법계엄 시도를 저지했지만 내란세력의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고 저항은 집요하다”며 현 상황을 경계했다.

특히 “당시 지방정부와 의회, 정당 내에서 불법계엄에 동조한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진주 지역의 보수 기반...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확인된 지원자들을 대거 불합격 처리했다.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최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29명을 최종 불합격 처리하거나 전형 자격 미달로 배제했다.이번 조치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경상국립대는 학교폭력 기록이 있는 지원자에 대해 전형 총점에서 감점을 부여하거나, 사안의 경중에 따라 부적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사전에 예고한 바
경남도가 한중 정상회담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국의 경제협력 분위기를 살려 중국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중국 경제사절단 부대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경남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참가하여 지자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인들과 개별 상담 시간도 진행된다.도는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경남의 미래핵심산업과 전기
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경제·사회·교육·금융계 인사와 상공인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비전을 공유했다.허성두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신년휘호를 ‘서마영춘’으로 정했다”며 “복되고 길한 붉은 말이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처럼, 상공인들이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다”고 강조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과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다린 수입 확대 등으로 제주 감귤산업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귤 농가의 생존 기반을 안정시키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간담회가 열렸다.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난 10일 서귀포시축협 플라자에서 감귤산업 농정간담회를 개최하고, 만다린 수입 확대에 따른 농업 여건과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만다린 수입 확대 국면에서 제주 감귤이 직면할 수 있는 가격 및 수급 불안
일요일인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전남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대 정병모, 21대 백형록, 22대 박근태, 23대 조경근, 24대 정병천 전 지부장 등 지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과도한 전자파를 방출하는 해외직구 전자제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의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는 전자제품 중 상당수가 전자파 안전 기준을 초과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별도의 적합성 평가 없이 반입이 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 직구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는 전자제품 4개 중 1개가 전자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원협의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에 힘을 싣고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협위원장은 최근 장동혁 당대표가 제시한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구상에 적극 호응하며, 지역 내에 ‘청년 후
사천 극단 장자번덕은 연극 을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상연한다.작품은 두 친구가 금괴를 사수하는 고군분투를 그린다. 금괴의 주인은 치매를 앓고 있다. 금괴의 존재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그의 친구는 중풍을 앓고 있다. 치매를 앓는 친구의
1시간전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으로 인한 임차인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
▲이상임씨 별세, 구인모씨 모친상 = 10일, 거창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연락처 055-944-4444
소형 핵산 신약 개발 기업 쑤저우 리보비오 바이오테크놀로지(Suzhou Ribobio Biotechnology, 0693
SK텔레콤 정예팀이 개발한 500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개발 초거대 AI 모델 A.X K1이 지난 7일 기술 보고서를 공개 이후 나흘만에 다운로드 8800여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높은 관심의 이유는 확장성으로 꼽았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돼 자유로운 사용과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A.X K1은 약 4개월간 519B 규모로 개발됐다. 주요 벤치마크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앞두고 ‘청년 의무 공천제’ 띄운 국민의힘…성남 중원서 실험 본격화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원협의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에 힘을 싣고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협위원장은 최근 장동혁 당대표가 제시한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구상에 적극 호응하며, 지역 내에 ‘청년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주, 일론 머스크에 “경기 북부 미군기지 테슬라 AI 거점으로” 공개 제안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경기 북부 미군 반환지를 테슬라 인공지능 연구 및 생산의 아시아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자고 일론 머스크 CEO에게 공개 제안했다.김 의원은 11일 공개한 서한에서 경기 북부 지역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남은 대규모 전략 산업 부지”라고 규정하며, 해당 부지를 테슬라의 AI 연구·제조·지휘 기능을 아우르는 아시아 핵심 기지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과거 최전선이었던 미군기지의 성격을 평화·기술 중심 허브로 바꾸는 여정을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는 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상호금융, ‘Open Year, Open Mind 2026’ 소통 간담회 개최
1시간전
농협상호금융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간담회를 열었다.11일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변화와 혁신’, ‘소통과 단합’을 키워드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Open Year, Open Mind 2026’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간 익명 채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문답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익명 투표가 함께 진행되며, 자유롭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강제경매 개시 결정 집합건물 '작년 역대 최다 물량'
지난해 전국적으로 강제경매 절차 대상이 된 집합건물이 역대 최다 물량 기록을 달성했다. 11일 대법원에 따르면, 경제 침체로 인한 강제경매 물건이 좀처럼 줄지 않고 대량 발생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판결과 결정 등 사법 작용을 주업무로 하지만 회사와 부동산 등 각종 등기 기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지속가능 성장 위해 전임 노조 지부장들과 '상생 오찬'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대 정병모, 21대 백형록, 22대 박근태, 23대 조경근, 24대 정병천 전 지부장 등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