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에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지키는사람들,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들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성명을 내고 "유엔헌장을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불법 침략"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작년 9월부터 이어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공격과 침략 행위, 그리고 신년 초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 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 납치 소식에 경악과 깊은 분...
제주SK FC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조국 수석코치는 제주SK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그는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현역 은퇴 후에도 제주SK 공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2023시즌에는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2023년 9월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키기도 했다. 정 수석코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 민생경제・경제활력 분야에 2145억 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내수진작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상장기업 육성・유치 및 수출 성장 동력 강화, 노동환경 개선・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민생경제의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민생경제 소비활력 분야에는 402억 원을 투자한다.제주도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280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 인센티브 10%를 지속 지원한다. 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기간 도내 주요 행사장과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연말연시 기간 도내 6개 주요 행사장에 약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성산일출축제 △제야의 용고타고 △제주시청 인근 도심 구간 △한라산 1100고지 눈꽃 관람 △성판악·어리목 야간산행 구간 등이다.이번 연말연시 기간에는 제야 행사, 해맞이 행사, 한라산 눈꽃 관람 및 야간 산행 등 성격이 다른 인파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와 함께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
제주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용당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ㄱ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의 사실상 지배주주 아틀라스팔천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엔켐의 전환사채권을 매각했다고 밝혔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아틀라스팔천은 엔켐의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7억원을 에스프아그로스에 전량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아틀라스팔천이 보유한 전환사채권은 0주가 됐다.엔켐의 주가는 2026년 1월 5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됐다.최근 결산 기준 엔켐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1조1269억원, 부채총계 6601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의원,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5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참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혁신 바우처 사업의 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에 ㈜오늘이 선정됐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콘텐츠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수행기관 선정의 배경과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관광 산업은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 중심의 기획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중소 관광기업의 경우 상품성과 지역성은 갖추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인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무엇보다 한국과 중국을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의 사실상 지배주주 아틀라스팔천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엔켐의 전환사채권을 매각했다고 밝혔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아틀라스팔천은 엔켐의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7억원을 에스프아그로스에 전량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아틀라스팔천이 보유한 전환사채권은 0주가 됐다.엔켐의 주가는 2026년 1월 5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됐다.최근 결산 기준 엔켐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1조1269억원, 부채총계 6601
셀바이오휴먼텍의 이권선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이권선 대표이사는 셀바이오휴먼텍의 주식을 320만6865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34.33%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대비 주식 수가 2만2234주 증가한 것이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이권선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2025년 11월 24일 350주를,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2025년 12월 30일 2만1884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로 인해 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제20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도내 시·군 단체장과 경제·교육·언론계 인사, 지역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전북
전원공급장치와 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인 성호전자는 1월 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어매이징홀딩스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호전자는 어매이징홀딩스의 주식 34만9990주를 699억98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다.이번 주식 취득은 어매이징홀딩스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성호전자는 이를 통해 종속회사의 타법인지분취득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취득 후 성호전자의 어매이징홀딩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어매이징홀딩스는 지주사업과 반도체 관련 제조·개발업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