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무엇보다 한국과 중국을
신세계그룹은 중국 베이징에서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합작법인 출범과 이사회 구성 등 협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나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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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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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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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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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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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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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W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신속 추진"…나경균 사장의 포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6일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 태양광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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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9기 정부 전상서
1시간전
2026년 6월 3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7월 1일 인천시는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됩니다. 인천시 민선9기 정부는 7월 출범과 함께 새로운 행정체제 위에서 도시행정의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그간 유권자들은 선거철마다 후보들이 내거는 ‘장밋빛’ 공약과 재정여건을 도외시한 무분별한 메가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실시하겠다는 현수막과 언론기사들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줄 민선 9기 정부가 출현하길 기대하며 몇 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면적도 좁고 자원도 없는 싱가포르가 글로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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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암·희귀질환 판이 바뀐다…2026년 제약 시장 흔들 11개의 이름
AI와 데이터 기반 분석이 제약 산업의 미래를 재편하는 가운데,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클라리베이트가 향후 임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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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리막길’ 벤츠, 빗발치는 소비자 불만에 심각성 느껴야
‘벤츠’는 그동안 국내에서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품격’, ‘권위’, ‘정통’ 등으로 상징되는 브랜드 이미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국산차는 물론 여타 수입 완성차와도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해 온 것이다. 삼각별 형태의 벤츠 로고는 ‘명차’로서 지닌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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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농가소득 스마트하게 올리자④] “인공지능, 무한 상상 영역으로 농업 인도할 것”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