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세계그룹, 알리바바와 손잡고 K상품 수출 확대…베이징서 MOU

신세계그룹은 중국 베이징에서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합작법인 출범과 이사회 구성 등 협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나선다는 계획...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가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2026년에도 생존이 쉽지 않다는 엄중한 경고를 내놨다. 그의 발언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알트코인은 결국 다시 오른다'는 가정은 매우 위험하다"라며 "지난 1년은 투자자들에게 가혹한 각성의 시기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수의 알트코인이 2022년보다도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동운아나텍의 김동철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김동철 대표이사는 동운아나텍의 등기임원, 대표이사, 10% 이상 주주로 활동 중이다.2025년 5월 7일 기준으로 김동철 대표이사는 동운아나텍 주식 263만702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2.58%였다. 2026년 1월 2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272만702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13.01%로 상승했다. 주식 수는 9만주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동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전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돈을 직접 보관한 정황이 제기된 전직 의원실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강 전 의원 지역구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A씨를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 전 의원을 고발한 지 8일 만에 이뤄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같은 해 4월,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전 의원의 사무국장으로 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10시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당내 소장파·친한계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요구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담길 지 이목이 쏠린다.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만찬 회동을 갖고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용도별차등가격제 ‘흔들’…업계 책임·제도 이행 준수 낙육협, 소비 확대·제도 개선 위한 농가 결집 호소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회 중심의 농가 단합을 당부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벼랑 끝에 선 낙농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농가
제주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 금액 51억 1,200만 원 중 45억 8,6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89.7%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번 실적은 납세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홍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카카오톡 알림문자 발송 및 납부독려 전화,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 운영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연면적 1,000㎡이상
WALL WOOD는 표면에 엠보싱 가공을 더한 디자인 패널로 단순한 목재 무늬를 넘어 입체적인 질감과 깊이감 있는 표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원목에 가까
tags :#연재
2025년 스토리지 시장은 ‘용량’이 아닌 ‘속도’가 지배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등 초고성능 GPU가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해 GPU가 멈춰 서는 현상이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도전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창고에서, AI 엔진에 연료를 주입하는 초고속 파이프라인으로 그 위상이 격상됐다.분리형 아키텍처로 학습·추론 동시 해결2025년 스토리지 기술의 핵심 화두는 ‘분리형 아키텍처’였다. AI 워크로드
제주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2일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 참좋은지역아동센터,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나무와숲지역아동센터, 원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및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이번 성금이 노형동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에 보탬이 되어, 아이들이 걱정 없이 머무르며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는 든든한 환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기준 매출액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길에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오픈한다.일룸은 학생방 가구 전문가이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일룸만의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의 체형, 성장, 학습 유형 등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지난해 1월에는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을 통해 학생방을 아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팝업에 방문한 부모와 아이들이
이란 리알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이 대중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 이란 리알화 붕괴로 구매력이 급감하고 물가가 치솟으면서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중의 관심은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쏠리고 있다.비트코인은 정부 통제에서 자유로운 탈중앙화 자산이라는 특성 탓에, 역사적으로 법정 화폐 위기 때마다 주요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아왔다. 앞서 아르헨티나, 레바논, 튀르키예 등 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본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
6일전
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룸, 아이와 부모 함께 성장하는 팝업 오픈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길에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오픈한다.일룸은 학생방 가구 전문가이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일룸만의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의 체형, 성장, 학습 유형 등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지난해 1월에는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을 통해 학생방을 아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팝업에 방문한 부모와 아이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높은 환율에도…돈육 수입량 역대 세 번째
지난해 환율상승과 소비 위축에도 불구,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수입된 돼지고기는 전년대비 0.6%, 2천656톤이 감소한 44만9천889톤으로 집계됐다. 2018년 46만3천521톤, 2024년 45만2천545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다. 국내 돼지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45억여 원 징수..89.7%
제주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 금액 51억 1,200만 원 중 45억 8,6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89.7%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번 실적은 납세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홍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카카오톡 알림문자 발송 및 납부독려 전화,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 운영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연면적 1,000㎡이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노자, 입국후 5일간 축사 들이면 안돼"
양돈현장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가 대폭 강화됐다. 입국부터 교육, 농장 근무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쳐 오염원의 농장내 유입차단 장치는 물론 불법 축산물에 대한 검역도 보다 철저히 이뤄지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 발생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ASF 세부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가와전망: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으로 무선 혁신 가속
무선이 액세스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이상 유선의 보조가 아닌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안착했다. 특히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등장한 와이파이 7은 유선에 버금가는 성능 발휘를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의 세대교체 선두주자로 주목된다. 고효율을 강점으로 와이파이 7은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 보장과 보안 강화를 통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는 물론 산업 현장의 인프라까지 혁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와이파이 7은 2024년 와이파이얼라이언스의 공식 인증 개시와 함께 상용화의 서막이 올랐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