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차등가격제 ‘흔들’…업계 책임·제도 이행 준수 낙육협, 소비 확대·제도 개선 위한 농가 결집 호소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회 중심의 농가 단합을 당부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벼랑 끝에 선 낙농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농가
일동제약그룹이 새해 경영 방침을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정하고 수익성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일동제약그룹은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경영 방침은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매출·수익 성과 창출과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사업 체계 구축을 2대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그룹은 일동제약을 중심으로 원가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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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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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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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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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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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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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道, 기후테크로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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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한다
‘AI 캠퍼스’ 희망 기관, 1월 19일~27일 신청... 4월 발표예정비수도권 훈련생에게 최대 월 60만 원 훈련수당 지급 정부가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2026년부터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DT AI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 일환이다.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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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박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소들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간병 현장을 둘러보고 병원 관계자 및 현장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요양병원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실태와 우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위원장은 병원 내 간병이 이뤄지는 과정을 점검한 뒤, 간병 인력 수급 문제와 운영 현실, 급여화 추진에 따른 현장 부담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간병비 급여화는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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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조직개편 단행 ··· 조승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인성정보는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과 함께 인성정보는 기존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승필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맞춰 현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젊은 리더에게 경영의 중심을 맡기고,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로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인성정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본부 체제를 폐지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 구조를 통합·개선해 의사결정 단계를 간결화했다. 동시에 조직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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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시행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생활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확대되는 주요 내용은 운영기간 연중 확대, 이용시간 연장, 도 생활임금 인상에 따른 동행매니저 활동비 인상 등이다.시는 2026년 700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6,500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증액해 보다 많은 지역 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