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오는 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교육감이 교육 주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일부터 초중고를 직접 찾아 등굣길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올해 말까지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회복’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 등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한다. 이와 관련해 시교
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성장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인수 결정을 되돌아봤다.최 회장은 16일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도약과 관련한 메시지를 공개하고, SK하이닉스의 성장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 SK그룹,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SK가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제주SK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5무 7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진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 순위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 5일 16라운드 김천 원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간판 공격수 네게바가 이날 경기까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새롭게 영입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는 컨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전남 신안에서 국내 최대급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에 들어갔다. 단순한 발전단지 건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국내 공급망 육성,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도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한국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주민 참여·국산 공급망 결합한 해상풍력 모델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2029년 1월 상
정부가 연내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AI 챗봇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시대를 연다. 내년에는 이를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총 550조원 규모 민간투자로 구축될 초거대 AI 데이터센터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세계 최고 수준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올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쏘아올리는 등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체계를 ‘주택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실거주자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은 축소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보유세 강화 수준과 실거주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범위를 두고는 전문가 간 견해차도 나타났다.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한우의 과거와 미래를 담다’ 한우자조금-국립농업박물관, 협력 전시 국립농업박물관서 ‘소, 우리 안에’ 특별전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한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협력전시 ‘소, 우리 안에’를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경기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박쥐' 1마리를 지난 15일 구조,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영양주사 투여와 충분한 휴식과 먹이 공급을 통해 활력과 비행 능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16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만장굴에 방사했다.만장굴은 제주를 대표하는 용암동굴로 붉은박쥐의 대표적인 서식지 가운데
전남 신안에서 국내 최대급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에 들어갔다. 단순한 발전단지 건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국내 공급망 육성,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도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한국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주민 참여·국산 공급망 결합한 해상풍력 모델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2029년 1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