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이 함께했다.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로,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1400㎡ 규모의 건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다시 D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이 192억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로 복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0여 년 만에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시장을 다시 선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점유율 회복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67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 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는 5378억 원으로,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
대한항공이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대한항공은 전날 강서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을 통해 쌀 3톤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구입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증량은 104톤에 이른다.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공연, 해외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
여야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와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이사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김 회장은 그동안 국회 증인 출석을 회피하며 해외로 도피하는 등 책임 회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상임이사를 공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2일 ‘상임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보수는 경영성과 계약에서 정한 연봉액이다.지원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공공기관·금융기관·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기타 이와 유사한 경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가 인정하는 자다.인천신보 임추위는 12~2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군과 경찰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
충남 보령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출신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재배 농업인 황원욱씨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말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과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고객 중심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모바일 앱과 웹의 UI와 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군과 경찰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손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굿즈인 ‘LED 커스텀 키캡 키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를 휴대용 액세서리로 재해석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피젯 토이(Fidget Toy, 한 손에 쥐고 반복적인 동작을 하며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
신한은행은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