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5일 직지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시무식은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과 진료 공백 등으로 쉽지 않았던 지난 한 해를 넘어, 2026년을 의료 현장 정상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신뢰를 회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충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 최종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 기록를 세웠다.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2대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이재민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재난 전 과정에 걸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유일 2025년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보건소가 추진해 온 정책적·실무적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기후재난과 각종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2026 도쿄오토살롱’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새로운 계획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TGR의 이번 전시 주제는 ‘세 가지 경쟁’이다. ‘부모 자식 싸움’, ‘사내 항쟁 발발’, ‘커스텀 대결’ 등이 그것이다.부모 자식 싸움은 토요타 자동차와 다이하쓰 공업
로빈후드 예측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6년 6월 이전에 15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초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7% 급등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은 두 달 만의 최고치인 9만4792달러를 기록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2026 도쿄오토살롱’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새로운 계획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TGR의 이번 전시 주제는 ‘세 가지 경쟁’이다. ‘부모 자식 싸움’, ‘사내 항쟁 발발’, ‘커스텀 대결’ 등이 그것이다.부모 자식 싸움은 토요타 자동차와 다이하쓰 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