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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청년의 내일을 키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300만 원과 구비 2,075만 원 등 총 1억 37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월 마지막 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을 높이고, 맞춤형 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하는 사업이다.

수영구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광안동에 위치한 '광안 엑스투...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영구는 고용률 67.7%, 취업자 71,710명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10,123개 일자리 사업에 80,94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025년 일자리 실적으로는 고용률 67.5%, 청년고용률 53.3%, 여성고용률 60.5%, 취업자 수 71,000명을 달성했다. 고용률은 직전 3년 평균 대비 1.7%, 청년 고용률은
2026년에도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쏠려 있다. 그러나 장기 투자에서는 종목 선택만큼이나 어떤 계좌를 사용하느냐가 실제 수익을 크게 바꾼다. 같은 수익률을 기록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6년 절세 계좌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종목만 고르는 사람은 많지만, 세금부터 챙기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데 장기 투자에서는 수익률만큼이나 세금이 중요하다. 같은 수익을 내도 어떤 계좌를 쓰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이
요즘 재테크는 필수다. 예전에는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저축만으로 물가 상승과 자산 가격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수입이 아니라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굴리는 투자 습관이다. 과거에는 성실하게 저축만 해도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비교적 널리 퍼져 있었다. 은행 예금 금리가 높았고 집값 상승 속도 역시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월급을 꾸준히 모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현실로 이어지는 경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동구의 철강산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건의하고 심의를 통해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동구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중국산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관세 부과 등 대내외 악재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적인 위기와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이번 지정으로 인해 동구에는 약 40억 원
계명문화대학교 졸업생 방종현 작가가 산문집 『방기자의 유머산책』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방기자의 유머산책』은 수필, 시, 가사 패러디, 신문기사, 화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장르 문집으로, 웃음과 풍자, 삶의 지혜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문 연재 칼럼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일상의 언어와 경험을 바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 기념사진을 찍었다.세 사람의 만남은 모디 총리 주최로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서 이뤄졌다. 이 회장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손바닥을 펼쳐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듯 가까이 붙어 서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촬영에 쓰인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어제, 우도 올레길을 걸었습니다.10년 만에 다시 찾은 우도는 예전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요즘은 한창 소라 채취철입니다. 가장 맛이 오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소라축제도 열릴 예정이라, 우도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도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쏠려 있다. 그러나 장기 투자에서는 종목 선택만큼이나 어떤 계좌를 사용하느냐가 실제 수익을 크게 바꾼다. 같은 수익률을 기록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6년 절세 계좌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종목만 고르는 사람은 많지만, 세금부터 챙기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데 장기 투자에서는 수익률만큼이나 세금이 중요하다. 같은 수익을 내도 어떤 계좌를 쓰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드론을 투입해 기뢰를 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는 1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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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광명시가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시민 생활시설 77곳을 집중 점검한다.광명시는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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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상가 철시운동을 주도했던 김삼수와 임갑득이 있었는데 두 사람중 당시 만 14세였던 임갑득이라는 소년이 일본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치렀다. 출소 후 행적이 사라졌는데 최근 인천 최초 치과의사, '주간인천', '경인매일신문' 창간인, 인천양조장 대표였던 '임영균'임이 밝혀졌다.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배다리 아벨서점 2층 다락방에서 이를 밝혀낸 이원규 소설가가 「인천근대사와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생애」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이원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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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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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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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도지사 후보들의 입장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대부분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주민투표 실시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자, 지역 사회 최대의 갈등 현안"이라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할 제주 사회는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소용돌이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된데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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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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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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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남성 크루즈서 추락...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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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크루즈선에서 중국인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6분께 마라도 남서쪽 약 34㎞ 해상에서 13만5500t급 크루즈선 A호에 타고 있던 20대 중국인 남성 B씨가 해상에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크루즈선 내 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B씨가 이날 오전 3시49분께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A호는 승객 2900여 명을 태우고 전날 오후 10시 6분께 제주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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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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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5일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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