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피겨 스케이팅 스타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로드맵을 공개했다.차준환은 지난 8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스케이트 부츠와 발목 부상 등을 공개하면서 필살기인 4회전 점프를 포함한 올림픽 프로그램 구성 계획 등을 설명했다.그는 “장비와 발목 문제는 어느 정도 수습했다”며 “이번 올림픽에선 많은 분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5위,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6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4대2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이민성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란과 1차전 대비 5명이나 바꾸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에 막혀 단절돼 있던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읍 일대를 잇는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 5년 반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좁은 통로박스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역세권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연결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KTX울산역~서울산보람병원 일원에서 추진해 온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KTX역세권 1단계 부지인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경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김청옥 네오골프연습장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일 대한적십자사 2026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입회해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울산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항상 나눔을 실천
비상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롯데그룹이 올해 반등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난해 일부 계열사 자산 매각과 비핵심 사업 정리, CEO 대거 교체 등을 단행한 데 이어 올초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폭넓은 사업 구조 개편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강릉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16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단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되었다.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전반에 대해 ▲ 지역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의 현장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되짚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대학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고
최근 대정농협 하나로마트가 환경부 녹색매장으로 신규 지정되며, 서귀포 서남권 지역에서도 일상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거점이 마련됐다.대정농협 하나로마트는 녹색제품 판매 공간 운영,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친환경 매장 운영 체계 구축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충족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녹색매장으로 최종 선정됐다.녹색매장은 소비자에게 녹색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소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대상은 대규모 점포를 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비상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롯데그룹이 올해 반등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난해 일부 계열사 자산 매각과 비핵심 사업 정리, CEO 대거 교체 등을 단행한 데 이어 올초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폭넓은 사업 구조 개편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은정한과가 전통 제조 방식과 친환경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설 선물세트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릉은정한과의 대표 한과를 엄선한 담청 1호·2호, 정담화, 담화연, 청연화, 해당화 등 총 13종으로 구성돼 있다. 정갈한 구성과 고급스러운 포장이 설 선물세트로서의 품격을 더한다.강릉은정한과 김산옥 대표는 강릉 사천 전통한과마을에서 30년간 한과를 만들어 온 전통 한과 명인(한국무형문화유산 제KICAA2
강릉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16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단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되었다.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전반에 대해 ▲ 지역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
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