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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룡 전 포스코강판 사장, 팬스타그룹 부회장 선임

하대룡 전 포스코강판 사장이 팬스타그룹의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팬스타그룹은 지난 5일 하대룡 전 사장을 신임 최고전략책임자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하 부회장은 지난 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등 요직을 거쳤으며, 포스코홀딩스 유럽대표법인장을 지내는 등 글로벌 전략기획을 총괄했다.

하 부회장은 앞으로 팬스타그룹 경영전략센터를 이끌면서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팬스타인프라건설과 팬스타SP상사 대표이사도 겸임하면서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사업부를...
상주시는 지난 13일 37개 부서장과 24개 읍·면·동장, 신임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과 추진 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
박종운 제43대 공군 군수사령관이 취임했다. 공군 군수사는 14일 대구기지 웅비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2·43대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부대 주요 지휘관·참모,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군수사령관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 신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참모부장, 합동참모본부 핵·WMD대응본부 작전기획부장, 제3훈련비행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은
병무청이 병무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할 국민들을 찾는다. 14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병무 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등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한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한 지원서와 활동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구간은 진전고개, 발산고개, 서원재 등이다. 경찰은 이들 구간의 도로 노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수막 부착과 전광판 송출을 통해 ‘블랙아이스’ 위험성을 알렸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살얼음으로, 운전자가 육안으로 인식하기 어려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속도를
울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돼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독서교실에 참여 학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도 정식 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레볼루트는 송금시장과 크로스보더 결제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으며, 약 100만명 페루인이 해외 송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년 페루 개인 송금액은 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카도 리브레와 누뱅크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확대하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사태의 전모가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로 드러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신천지 신도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폴스타 4를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땐 싱글 모터 모델이었는데, 이번엔 듀얼 모터 모델이다.혁신적인 스타일은 지금 봐도 멋지다. 가장 큰 특징은 뒷유리를 없애고 카메라로 대체한 뒷모습이다. 달리고 있으면 폴스타 4라는 걸 한눈에 알아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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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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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건강계단은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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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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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년층은 높은 첫 일자리 장벽과 과도한 주거비 부담 속에서 삶의 출발선부터 흔들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0%대에 그치고, 초기 구직 기간은 길어지며, 주거비 부담은 생애 전반의 자산과 기회 축적을 갉아먹고 있다. 청년세대의 고용·주거 문제가 우리 사회와 경제 성장의 미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초기 구직 어려움은 기업 성장성 제약과 고용 경직성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 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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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기아 초록여행’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한 귀성·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이동의 어려움으로 명절의 의미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 가정도 적지 않다.기아 초록여행은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장애인 가정이 부담 없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설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27가정이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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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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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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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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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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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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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24시간 거래와 즉시 결제를 지원하며, 규제 승인 후 운영될 예정이다. NYSE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는 블록체인 기반 사후 거래 시스템과 멀티체인 지원을 결합해 새로운 거래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래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실시간 결제되며, 기존 미국 주식 시장 하루 결제 주기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토큰화 주식은 전통적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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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전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K-가전의 양축을 형성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데 따른다. 이제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차별화 전략과 신규 사업 확장으로 돌파구를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