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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조치원과 충북 오송 연계한 20만 자족도시 육성할 것”

조상호 세종시장이 충북 오송을 연계해,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 지역을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 시장은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열린 시정 5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조치원읍과 인근 충북 오송을 연계한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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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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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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