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가 가고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말은 여러 사건사고로 연예계가 불타올랐지만, 새해벽두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진 모양새다.새해 첫 주에는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수와 배우가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K-작품 속 대중의 몰입을 도왔던 브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글로벌을 뒤집어놓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 보이즈 멤버 진우와 똑같은 비주얼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로코킹' 장기용, '라인의 법칙'으로 현실캐 맡나…정치 누아르극안은진과 함께한 SBS 드라마
NH올원리츠의 주요주주 이지스자산운용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9일 공시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NH올원리츠의 특정증권등 1070만349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9.27%에 해당한다. 주권 주식수는 1007만6336주로, 주권 비율은 18.34%로 나타났다.직전 보고서 기준인 2025년 9월 30일과 비교했을 때, 특정증권등의 수는 2만1664주 증가했으며, 비율은 0.04% 포인트 상승했다. 주권 주식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차세대 주력 AI 모델인 'V4 '를 몇 주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딥시크 V4는 2024년 12월 출시된 V3 후속 모델로 강력한 코딩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딥시크 직원들이 내부 벤치마크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보면 V4는 코딩 역량에서 앤트로픽 클로드와 오픈AI GPT 시리즈 같은 기존 모델들을 능가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딥시크는 V4을 2월 중순 설날께 선보일 예정이
쓰렛모델러가 AI 기반 위협 모델렝 강화 일환으로 스페인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이리어스리스크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위협 모델링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커가 이를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보안 다이어그램이다. 쓰렛모델러는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취약점 심각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리어스도 유사한 기능을 갖춘 위협 모델링
클래시스는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6만6287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25억5291만1231원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인 1만9587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33년 3월 29일까지다. 처분 상대방은 백승한이며,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클래시스는 202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2026년 전략 우선순위를 공개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과 온체인 사용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암스트롱 CEO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암호화폐·주식·원자재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거래소’ 구축,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강화, 그리고 베이스 블록체인 및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온체인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종합거래소 구축 계획은 현물, 선물, 옵션 등 전통·디지털 자산 전 영역을 포괄하는 거래 기
심야에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오토바이 단독 사고가 발생해 10대 남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15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께 포항시 남구 동해면 석리 일대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운전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되거나 부산 지역에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521건 중 4467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9품목 54건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엇갈이배추 ▲열무 ▲시금치 ▲치커리 ▲머위 등 채소류가 5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과일류는 블루베리 1건이었다.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경로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육가공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선육 시장에 국한돼 왔던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허브한돈의 영역 확대를 위한 서경양돈농협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국내산 냉장 뒷다릿살만 사용한 ‘허브한돈햄’ 을 최근 출시했다. 이에따라 비선호 부위의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고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피지컬 AI 확산 흐름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AI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피지컬 AI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판단한 뒤 로봇과 장비가 직접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피지컬 AI는 현실 공간에서 이동·조작·협업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다만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AI 성능 검증 이후 확산 단계에서 인프라 운영 부담, 비용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5년 7월부터
서귀포시는 오는 1월 22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피지컬 AI 확산 흐름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AI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피지컬 AI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판단한 뒤 로봇과 장비가 직접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피지컬 AI는 현실 공간에서 이동·조작·협업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다만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AI 성능 검증 이후 확산 단계에서 인프라 운영 부담, 비용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합의와 파업 철회에 따라 오는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기본급 2.9% 인상, 정년 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 조정안을 수용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서로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육가공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선육 시장에 국한돼 왔던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허브한돈의 영역 확대를 위한 서경양돈농협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국내산 냉장 뒷다릿살만 사용한 ‘허브한돈햄’ 을 최근 출시했다. 이에따라 비선호 부위의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고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5년 7월부터